아래의 킹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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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킹앤아이

여행중 10 2963
나두 불만이 조금 있습니다 근데 여긴 어짜피 쁘락찌간 뭔가 여행사 관련자들이 오히려 이런걸 역이용하는 자가 많으니..... 조심하세여 그리고 나두 한국여행사는 안가여 현지에 가면 좋은 바우쳐 많이 파는데... 킹앤아이 바우쳐 800이져 .. 지나가는 현지 여행사 잘 잡으면 500바트에 바우쳐 구할수도 있어여... 우리 나라 해외 나가면 뭉치지 못하고 서로 헐뜯고 등 못쳐먹어서 안달인데 한국 여행사 마찬가지에여 그래서 일찍감치 현지 여행사 이용하는거구여 그리고 여기서 활동하는 여행사 특히 킹앤아이 헌이랍니다의 의견들 존중해줘야져 무저건 자기 킹앤아이 욕하는 거라서 그런식으로 반어법 은유법 이용해가며 사장해버리면 절대 안돼지..........

가난한 여행객들 피 빨아먹는 여행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IP주소 들먹이면서 애기할정도면 완전 킹앤아이 사장이 글 남긴거 맞아여 저번에도 똑같은 일이 많았거든여
  항상 그런식으로 글쓴이를 모함하나여
10 Comments
churan 2003.06.06 13:11  
  맨 아래는 삭제하세요.. 자신의 주장이 옳으면 공감대가 생기는 것이니 근거가 미약한 음모론은 함부로 가져 오는것 아닙니다. 이런 식의 음모론은 게시판을 보는 사람들 모두를 향한 폭력적인 글이 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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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하나는 잘 지웠어요..
소희 2003.06.06 13:43  
  저는 태사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매일 와서 글보고 있거든요.그런데..여행자혹은 여행중 혹은 헌이라는분...ip주소가지고 뭐라고 하면 전부 킹앤아이 사장인가요? 말투는 틀린데...500바트 손해봤다는것도..아이피도 비슷하면 의심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하나만 올려도 충분할것을...그렇게 오바해서 비난하시니까..킹앤아이가 그렇게 나쁜 느낌이 오지도 않고..오히려 글의 신빙성만 더 없어지네요.(첨에 글만 읽었을때는 아...별로겠구나..안가야겠다..했거든요) 근데...똑같은 사람이 이름만 바뀌어서 올리는게 너무 티가 나네요.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추란님??이 훨씬 논리적이시네요.절대 사장님 안같이 보이는데..^^뭐..이제 저보고 직원이라고 하시겠네요.뭐..그렇게 생각해도 상관없지만..여튼..제가 사랑하는 태사랑에 이렇게...어지럽히지 말아주세요.비난글은..당하신거 하나만~~~매너를 지켜주셔야져~~
한마디 2003.06.06 15:36  
  킹앤아이 문제 있는 것 맞습니다.. 특히 킹앤아이 홈페이지 호텔가격이 저렴하게 나와있다고 그거 믿고 가시다간 현지에서 낭패 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광고에선 저렴한 가격 올려놓고 실제로 더 받으면 그건 사기입니다..
한마디 2003.06.06 15:39  
  그리고 사장이 불친절 하고 오만한 것도 사실입니다. <br>
호텔 방에 문제가 있어 환불 요구했더니 되려 다른 방에서 묵으면 될 거 아니냐고 큰 소리 치더군요.. 킹앤아이 분명히 문제 있구요.. 몇사람 환심얻어 홍위병 노릇시키는 노력으로 정직하고 친절하게 영업하기 바랍니다. <br>
 그런 영업 방식으론 절대 오래 못 버팁니다..
churan 2003.06.06 15:47  
  한마디님 단어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올라온 글 보았는 데 특별히 환심을 가져서 홍위병 노릇에 나선 사람은 없어요. 내가 그렇게 보였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킹앤드아이가 문제가 있느냐 아니냐 보다는 지금 글을 올린 사람의 비뚤어진 접근법에 대한 것입니다.  홍위병이란 단어는 아무대나 사용하는 것 아닙니다
churan 2003.06.06 16:08  
  한마디님/ 캥앤아이가 문제 없다는 문장이 있었나요? 한인업소가 비윤리적인 행위를 해도 상관없다는 글은 없을 겁니다. 또 내가 킹앤아이와 어떤 관계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어떤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기에 날 향해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말라는 비난을 하는 건가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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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글을 올린 자의 무절제한 행동이 다중의 공간 사용자에 대해서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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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로 한마디님의 글은 상대를 근거없이 킹앤아이와 관련있는 자로 몰고 홍위병이라고 몰아세우는 것 때문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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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앤아이에 대한 불쾌감 표시에서 어떤 손해가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지금 이야기 과정에 겹쳐서 나오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2003.06.06 17:10  
  허허...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churan 2003.06.06 17:23  
  한마디님 내가 도둑인가요?
진짜 한마디 2003.06.11 23:14  
  위에 한마디라는 아이디로 올라온 글들은 <br>
태사랑 한마디의 글들이 아닙니다 <br>
태사랑 한마디의 아이피는  <br>
* 211.109.252.64 *입니다
방랑아 2003.06.21 01:32  
  말이 많으면 문제는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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