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그랜드 수쿰빗
이번에 방콕에 머물면서 3박 했는데요, 참 좋았어요.
종업원들 너무 친절하고 인상도 좋아요. 적극적으로 서비스하지만 그렇다고 오버는 아니고..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것 같아요.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위치가 좋아서 전에 그랜드 퍼시픽 이었을때도 거기서 묵었거든요.
웨스틴으로 바뀌고 더 친절해진 것 같아요.
다만.. 넥타이 부대가 많아서 관광지라기보다는 비즈니스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침부페도 깔끔하지만 솔직히 먹을건 별로 없구요. 머천 코트 호텔의 아침부페가 환상이었죠.
수영장은 아주 좋아요. 적당히 그늘도 지고, 보기에도 멋있구요.
우리나라 단체관광객이 없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하면 건방진 걸까요.. 왠지 외국에 가서 수많은 우리나라사람을 만나면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는것 같아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트윈룸에 엑스트라 베드 하나 더 넣고 110불 냈는데요, 그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해요.
종업원들 너무 친절하고 인상도 좋아요. 적극적으로 서비스하지만 그렇다고 오버는 아니고..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것 같아요.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위치가 좋아서 전에 그랜드 퍼시픽 이었을때도 거기서 묵었거든요.
웨스틴으로 바뀌고 더 친절해진 것 같아요.
다만.. 넥타이 부대가 많아서 관광지라기보다는 비즈니스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침부페도 깔끔하지만 솔직히 먹을건 별로 없구요. 머천 코트 호텔의 아침부페가 환상이었죠.
수영장은 아주 좋아요. 적당히 그늘도 지고, 보기에도 멋있구요.
우리나라 단체관광객이 없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하면 건방진 걸까요.. 왠지 외국에 가서 수많은 우리나라사람을 만나면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는것 같아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트윈룸에 엑스트라 베드 하나 더 넣고 110불 냈는데요, 그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