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끌라부리의 시장에서 호수가로 이어지는 길에 있습니다.
금방 도착해서 짐이 많은 경우 오토바이 택시를 타는게 좋습니다.
숙소들이 전망좋은곳에 있어서 중심가(시장, 버스내리는곳)에서 꽤 멉니다.
더블룸- 공동욕실, 팬 200밧입니다.
흙사이사이에 커다란 돌멩이 박아놓은 벽이고, 깨끗합니다.
혼자 잘경우 150밧에 해줍니다.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에어콘룸도 있네요. 하지만, 밤에 전혀 안덥습니다.
<더블룸-밖에서 본것, 뒤쪽 밝게 나온 곳은 호수>
<방 앞에서 GH들어오는 입구,레스토랑을 바라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