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앤아이와 홍익여행사
두 여행사를 4년전부터 이용했던 여행자입니다.
4년전 첫 배낭여행 에서부터 두 여행사를 통해 숙소 예약과 비행기표를 구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어리버리해서 단순 가격비교만 할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돈 없는 배낭여행자가 모이고, 싼 임대료를 내는 카오산의 여행사가 모든 것이 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시내에 있던 킹앤아이의 호텔바우쳐 가격이 쌌었습니다.
캄보디아까지의 항공권 가격은 동일했기에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홍익여행사의 써니언니를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카오산의 2박후 옮긴 스쿰빗의 로얄벤자는 가격대비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그때 카오산의 한국인 여행사 가격은 1,300밧....킹앤아이에서는 1,000밧....
지금은 많이 떨어져 800밧까지 떨어져 있더군요.^^*
친절로만 따지면 홍익여행사의 염소님과 써니언니의 착하고 해맑은 미소가 우선입니다.
당연히 배낭여행의 정보도 많습니다.
하지만 넓은 의미의 태국을 알기위한 정보력은 킹앤아이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킹앤아이는 정식 여행업을 가지고 있는 커다란 여행사입니다.
여행업뿐만 아니라 선물의집, 보석상점, 커다란 마싸지샆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오산에서 묵는다면 홍익이 좋고, 스쿰빗처럼 시내에서 묵는다면 킹앤아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4년전 첫 배낭여행 에서부터 두 여행사를 통해 숙소 예약과 비행기표를 구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어리버리해서 단순 가격비교만 할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돈 없는 배낭여행자가 모이고, 싼 임대료를 내는 카오산의 여행사가 모든 것이 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시내에 있던 킹앤아이의 호텔바우쳐 가격이 쌌었습니다.
캄보디아까지의 항공권 가격은 동일했기에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홍익여행사의 써니언니를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카오산의 2박후 옮긴 스쿰빗의 로얄벤자는 가격대비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그때 카오산의 한국인 여행사 가격은 1,300밧....킹앤아이에서는 1,000밧....
지금은 많이 떨어져 800밧까지 떨어져 있더군요.^^*
친절로만 따지면 홍익여행사의 염소님과 써니언니의 착하고 해맑은 미소가 우선입니다.
당연히 배낭여행의 정보도 많습니다.
하지만 넓은 의미의 태국을 알기위한 정보력은 킹앤아이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킹앤아이는 정식 여행업을 가지고 있는 커다란 여행사입니다.
여행업뿐만 아니라 선물의집, 보석상점, 커다란 마싸지샆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오산에서 묵는다면 홍익이 좋고, 스쿰빗처럼 시내에서 묵는다면 킹앤아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