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묵어 본 숙소. [사진첨부]
1. 썬라이즈.
푸켓타운 버스 터미널과 인접 거리에 있습니다.
더블룸 150밧에 묵었구요. 소문처럼 죠이님들의 친절함에
감동 먹고 왔습니다. 방은 예상외로 넓었구요. 별 불편함
없었습니다. 단, 선풍기가 아닌 천정에 달린 팬이었음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들더군요.. 썬라이즈는
게스트하우스는 둘째치고 음식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배낭여행자들에겐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삼겹살은 예술입니다.
딸려나오는 반찬도 그렇고, 된장찌게도 너무나 맛잇고,
고기 양도 꽤 많고 (2명이서 2인분 시켰는데, 결국 고기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고기를 남긴 이유는 된장찌게 때문일껍니다..ㅠ.ㅠ)
여하튼, 썬라이즈는 죠이님들 친절하죠. 방 깨끗하죠.
음식 맛있죠..^^ 다 좋아요.
2. 토니리조트 (빠똥비치)
썬라이즈 통해서 1000밧에 바우처 구입했습니다.
빠똥비치로드 뒷편인 RAJUTHID 로드에 위치해있구요.
방라로드하고도 그닥 멀지 않습니다. 쉬엄쉬엄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우선, 프론트 너무너무너무 친절했구요. 벨보이 총각도
대빵 만빵 친절했습니다. 제 후배랑 감동먹고 왔다니깐요.
방도 심플하니 깨끗하구요. 원목계열로 되어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TV도 삼성꺼구..^^ 테라스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해변하고는 조금 어쩌면 많이 멀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식사는 아메리카 스타일이나, 타이 스타일 등으로
선택할수 있구요. 전 아메리카 스타일로 먹었는데요.
토스트와 계란, 베이컨과 치즈, 햄 그리고 쥬스, 커피, 과일..
거북함 없이 먹을만 했구요. 수영장도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경치가 좋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깜찍한 호텔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1층에 묵게 되면
테라스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되서 편하겠드라구요..
호텔 전경.
호텔 수영장.
욕실.
룸.
푸켓타운 버스 터미널과 인접 거리에 있습니다.
더블룸 150밧에 묵었구요. 소문처럼 죠이님들의 친절함에
감동 먹고 왔습니다. 방은 예상외로 넓었구요. 별 불편함
없었습니다. 단, 선풍기가 아닌 천정에 달린 팬이었음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들더군요.. 썬라이즈는
게스트하우스는 둘째치고 음식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배낭여행자들에겐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삼겹살은 예술입니다.
딸려나오는 반찬도 그렇고, 된장찌게도 너무나 맛잇고,
고기 양도 꽤 많고 (2명이서 2인분 시켰는데, 결국 고기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고기를 남긴 이유는 된장찌게 때문일껍니다..ㅠ.ㅠ)
여하튼, 썬라이즈는 죠이님들 친절하죠. 방 깨끗하죠.
음식 맛있죠..^^ 다 좋아요.
2. 토니리조트 (빠똥비치)
썬라이즈 통해서 1000밧에 바우처 구입했습니다.
빠똥비치로드 뒷편인 RAJUTHID 로드에 위치해있구요.
방라로드하고도 그닥 멀지 않습니다. 쉬엄쉬엄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우선, 프론트 너무너무너무 친절했구요. 벨보이 총각도
대빵 만빵 친절했습니다. 제 후배랑 감동먹고 왔다니깐요.
방도 심플하니 깨끗하구요. 원목계열로 되어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TV도 삼성꺼구..^^ 테라스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해변하고는 조금 어쩌면 많이 멀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식사는 아메리카 스타일이나, 타이 스타일 등으로
선택할수 있구요. 전 아메리카 스타일로 먹었는데요.
토스트와 계란, 베이컨과 치즈, 햄 그리고 쥬스, 커피, 과일..
거북함 없이 먹을만 했구요. 수영장도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경치가 좋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깜찍한 호텔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1층에 묵게 되면
테라스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되서 편하겠드라구요..
호텔 전경.
호텔 수영장.
욕실.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