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다이아몬드, 이스틴 방콕
그랜드 다이아몬드에서 2박을 이스틴 방콕에서 1박을 했습니다.
일단 그랜드 다이아몬드 - 추천할만합니다.
깨끗하고 시설 편하고 지내기에 쾌적합니다.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있고 각각 tv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탈때는 카드키를 넣고 층수를 눌러야만 입력이 됩니다.
(보안에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있어서 깔끔해보입니다.
방에 세이프티 박스도 있고 일회용 슬리퍼도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깨끗해보였구요. 개미와 바퀴벌레도 없었습니다.
아침 부페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직원들이 좀 돈을 밝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편안한 서비스라고 하기엔 좀 모자른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이스틴 방콕 - 추천하기엔 좀..
처음 봤을때는 깔끔해보입니다만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수건에 발자국도 있구요. 욕조는 배수가 안되서 물이 잘 안 빠집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호텔 방음상태가 안 좋아서
중국 관광객들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립니다.
직원들은 동양인을 무시하는 건지 모든 고객을 무시하는건지
성의없이 고객을 대합니다. 아침 부페는 그냥 먹을만하지만
직원들이 옆에서 접시를 소리나게 치우고 있어서 신경에 거슬렸습니다.
참, 방에서 보는 경치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가격대 성능비는 어떨지 몰라도 추천은 안하겠습니다.
일단 그랜드 다이아몬드 - 추천할만합니다.
깨끗하고 시설 편하고 지내기에 쾌적합니다.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있고 각각 tv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탈때는 카드키를 넣고 층수를 눌러야만 입력이 됩니다.
(보안에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있어서 깔끔해보입니다.
방에 세이프티 박스도 있고 일회용 슬리퍼도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깨끗해보였구요. 개미와 바퀴벌레도 없었습니다.
아침 부페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직원들이 좀 돈을 밝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편안한 서비스라고 하기엔 좀 모자른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이스틴 방콕 - 추천하기엔 좀..
처음 봤을때는 깔끔해보입니다만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수건에 발자국도 있구요. 욕조는 배수가 안되서 물이 잘 안 빠집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호텔 방음상태가 안 좋아서
중국 관광객들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립니다.
직원들은 동양인을 무시하는 건지 모든 고객을 무시하는건지
성의없이 고객을 대합니다. 아침 부페는 그냥 먹을만하지만
직원들이 옆에서 접시를 소리나게 치우고 있어서 신경에 거슬렸습니다.
참, 방에서 보는 경치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가격대 성능비는 어떨지 몰라도 추천은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