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카바나 호텔 프론트의 여직원들에 대해...(카바나 이용원필독)
작년 제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피섬을 가기위해 정보를 수집하다.
요즘 피피카바나호텔은 어떤가 싶어서 피피카바나 <--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열쇠 잃어버려서 곤란한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게 작년의 제 경험으로 ... 멀쩡히 준 열쇠를 못받았다고 우기는 겁니다.
그것도 제 가 준게 아니라 제 여친이 준거였는데....멀쩡히 받아놓고
기억이 안난다고 우기는겁니다 -_- 참나...그리고 멀쩡히 2600바트를 내야된다고...
헐....
그래서 제가 호텔 매니저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떤여자분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참동안을 얘기했습니다.
-------------------------------------
여기 있는 여자분이 열쇠를 분명히 줬다.
누군지 지명할 수 있다
정확한 시간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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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그 빌XX을 호텔 매니저는 직원들에게 찾아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막 찾는척 하더니 없다~ 라고 하니까 저에게 분명 여기에는 없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에이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인상이나 찌푸리지 말자 라고 생각되서
" 좋타~ 뭐 어디엔가 열쇠가 있을것이고 문제가 생겨 서로 유감이다"
라고 하자 그 싸XX없는 호텔매니저왈
"문제? 무슨문제 말이냐? 그건 너네문제다"
라고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거기서 맛이 가버린 저는 그만 쌍욕을 하면서 호텔매니저 싸다구를 날린뒤 멱살을 잡고 " 한국사람을 우습게 아느냐?" 라고...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1시간뒤 직원들에게 열쇠를 받았으며...
어디 있었냐? 라고 묻는 내 말에 그 절대 싸XX의 직원에게 들은 한마디...
"there (손으로 프론트를 가르키며) sorry" 그러고는 아무렇치도 않게 지들업무를 보는것입니다.
그때야 감이 올락말락했었습니다. 이것들이..혹시 있으면서 없다고???
그감은 여러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나서야 그 싸XX없는 것들의 수작인걸알겠더군요.
가서 명심하셔야 될건... 키가 없다고 지X을 하면.... 대응하는 법은 3가지 입니다.
1. 호텔매니저를 불러서 한참을 붙잡고 있을것
2. 인터네셔널 폴리스를 불러달라고 하거나 변호사 를 불러달라고 할것 -_-
3. 영어를 모르는척하면서 계속 말을 걸면서 업무방해를 할것.
저는 원래 그러면 안되겠지만... 한국인이라고 차별을 하거나 영어를 잘 못한다고 무시하면 다시는 한국인을 무시못하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무식한 방법은 아니고 제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법적 인 것을 다 동원합니다 정안되면 폴리스도 불러달라고 하고~ 아니면 로여(변호사) 를 불러달라고 하며 최대한 내가 할수있는 이성적인것을 합니다.
화가 나면 절대 그나라 욕을 쓰면 안됩니다 -_- 제 경험상 오히려 한국욕을 하세요 그게 더 효과적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저사람이 내가 못알아 듣더라도 매우 화났으며 욕을 하는구나 라고 알게 되어있습니다.
대체로 여러 곳에서 한국인을 무시하는 곳을 많이 봐왔습니다.
한국인들의 네고, 무리짓는 속성, 영어를 잘 못함, 같은 동양인... 이런 이유로 무시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잘대해주는 곳이 더 많습니다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동대문 시장에서 중국인을 하대하는 한국사람을 봤습니다. 왜 그러냐고 제가 물어봤었는데... 그분왈 " 중국인은 무조건 깍을려고 하고 영어도 못해! 무식한것들..."
어쩌면 그게 우리가 그들에게 비춰지는 모습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아니라 다음에 놀러올 후손들을 위해 네고는 적당하게 하고 ^^;;
매너를 지키며 정중한 자세를 유지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피피카바나호텔은 어떤가 싶어서 피피카바나 <--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열쇠 잃어버려서 곤란한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게 작년의 제 경험으로 ... 멀쩡히 준 열쇠를 못받았다고 우기는 겁니다.
그것도 제 가 준게 아니라 제 여친이 준거였는데....멀쩡히 받아놓고
기억이 안난다고 우기는겁니다 -_- 참나...그리고 멀쩡히 2600바트를 내야된다고...
헐....
그래서 제가 호텔 매니저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떤여자분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참동안을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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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여자분이 열쇠를 분명히 줬다.
누군지 지명할 수 있다
정확한 시간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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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그 빌XX을 호텔 매니저는 직원들에게 찾아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막 찾는척 하더니 없다~ 라고 하니까 저에게 분명 여기에는 없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에이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인상이나 찌푸리지 말자 라고 생각되서
" 좋타~ 뭐 어디엔가 열쇠가 있을것이고 문제가 생겨 서로 유감이다"
라고 하자 그 싸XX없는 호텔매니저왈
"문제? 무슨문제 말이냐? 그건 너네문제다"
라고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거기서 맛이 가버린 저는 그만 쌍욕을 하면서 호텔매니저 싸다구를 날린뒤 멱살을 잡고 " 한국사람을 우습게 아느냐?" 라고...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1시간뒤 직원들에게 열쇠를 받았으며...
어디 있었냐? 라고 묻는 내 말에 그 절대 싸XX의 직원에게 들은 한마디...
"there (손으로 프론트를 가르키며) sorry" 그러고는 아무렇치도 않게 지들업무를 보는것입니다.
그때야 감이 올락말락했었습니다. 이것들이..혹시 있으면서 없다고???
그감은 여러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나서야 그 싸XX없는 것들의 수작인걸알겠더군요.
가서 명심하셔야 될건... 키가 없다고 지X을 하면.... 대응하는 법은 3가지 입니다.
1. 호텔매니저를 불러서 한참을 붙잡고 있을것
2. 인터네셔널 폴리스를 불러달라고 하거나 변호사 를 불러달라고 할것 -_-
3. 영어를 모르는척하면서 계속 말을 걸면서 업무방해를 할것.
저는 원래 그러면 안되겠지만... 한국인이라고 차별을 하거나 영어를 잘 못한다고 무시하면 다시는 한국인을 무시못하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무식한 방법은 아니고 제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법적 인 것을 다 동원합니다 정안되면 폴리스도 불러달라고 하고~ 아니면 로여(변호사) 를 불러달라고 하며 최대한 내가 할수있는 이성적인것을 합니다.
화가 나면 절대 그나라 욕을 쓰면 안됩니다 -_- 제 경험상 오히려 한국욕을 하세요 그게 더 효과적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저사람이 내가 못알아 듣더라도 매우 화났으며 욕을 하는구나 라고 알게 되어있습니다.
대체로 여러 곳에서 한국인을 무시하는 곳을 많이 봐왔습니다.
한국인들의 네고, 무리짓는 속성, 영어를 잘 못함, 같은 동양인... 이런 이유로 무시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잘대해주는 곳이 더 많습니다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동대문 시장에서 중국인을 하대하는 한국사람을 봤습니다. 왜 그러냐고 제가 물어봤었는데... 그분왈 " 중국인은 무조건 깍을려고 하고 영어도 못해! 무식한것들..."
어쩌면 그게 우리가 그들에게 비춰지는 모습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아니라 다음에 놀러올 후손들을 위해 네고는 적당하게 하고 ^^;;
매너를 지키며 정중한 자세를 유지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