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
안녕하세요 !!
태사랑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태국에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당해서 이렇게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한 특급호텔 FRONT 에서근무하는 30대 중반의 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6월3일부터 6월8일 까지 직장동료와 함께 푸켓과 방콕일정
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은 이번이 세번째 여행이고요
방콕에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을 ""그랜드 다이아몬드 ""
(서어비스 아파트먼트 ) 라고하는 곳에서 지내기로 하고 제 직장 동료와
오후 2시경 C- IN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저의 태국인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이되있어서 저의 일행은
로비에서 제 친구를 만난후 시내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 라차다에 위치한 "머천코트" 에서 투숙하신 분들
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만나려고 하는 현지 태국인 친구가
머천코트 호텔 1층 BAR 에서 빠텐더로 일하고있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동남아에 부러닥친 사스 여파로 다른 직장동료들과
함께 감원 대상에 포함되어 직장을 나와야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는 조그마한 노천식당에서 저녁겸 술한잔을 하면서
그동안에 회포를 풀었지요 물론 저는 제가가장 좋아하는 씽하 맥주를
마시구요 그사이 저에 태국친구가 자기사촌동생 직장이 이근처고 끝날
시간이 되었으니 같이 저녁을 먹자고하여 저히는 저, 제직장 친구.
태국친구 , 사촌여동생 , 사촌여동생 여자친구 이렇게 총 5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식사후 조금늦게 헐리우드 라고 하는 나이트클럽 으로 이동하였고
새벽2시경 나이트클럽이 문을닫는 다고하여 주문한 양주가 반병이나
남어서 어떻게 할줄모르고있는중 태국친구가 이 술을가지고 호텔로 가자
그리고 우리밀린 이야기를 좀더하자고하여 저히 일행은 그랜드 다이아몬드
로 이동후 2시 20분경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FRONT
여직원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여직원 하는말이 " 저 태국인 3명전부 니 방에갈것이냐 "
제가말했죠 " 그렇다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다 "
여직원 " 니 방에 친구데리고 갈거면 한명당 800 BHT 씩더내라 "
저는 이 여직원이 조이너스차지를 말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이렇게말했죠
" 아니 내 친구들은 여기서 잠을 자는것이아니고 한 2시간 동안만 내 방에서
이야기하고 갈거야 "
여직원 " 니 친구가 니 방에서 잠을자건 2시간만 있건 상관없어 너는 무조건
한명당 800 BHT 만 내면되 !!!!! 총 2400 BHT
(저는 킹 앤드 아이 에서 1박에 2050BHT 에 빌렸슴)
제가말했죠 " 2시간만있다갈건데 무슨돈을받냐 그리고 방안에있는 미니빠도
사용할것인데 그러면 호텔도 좋은것 아니냐 ? 했더니 이 여직원
무조건 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난 저는 신용카드를 제시하고 그래 " 카드로 결재할께 "
라고하자 이 여직원 좀 머뭇거리더니 한다는 예기가
" 새벽에는 카드안되 " !!!!!
저는너무기가막혔죠 그러면 이 여직원은 현금만 달라는 이야기인데
제 상식으로는 이여직원이 부 수입을 챙길려고 하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었습니다.
그후 제가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I DON'T HAVE ANY FUCKING CASH " 그러자 이 여직원이 저한테
" FUCK YOU TOO " 이러더군요 !!!! 저는 너무기가막혀 너 지금나한테
FUCK YOU 라고했냐 ? 라고물으니 " 니가먼저 FUCK 했잖아 !
너 영어 할줄아냐하니 자기영어잘한다고 하더군요.
로비가 소란스러워지자 아까부터 경비원 한명과 벨맨 두어명이 프론트 근처에 있어서 경비원 한테 물었습니다.
너 이 여직원이 나한테 욕 한거들었지 그러자 이 경비원이 하는말
" 아니 니가 우리직원한테 욕하고 우리직원은 아무말 안했어 " 이러는 것입니다 저 그순간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그후 제가 말했죠 " 그래 니들 같은회사 사람이고 같은 태국사람이라 이거지 !
그러자 갑자기 그 경비원이 유니폼 상의를 벗어 바닥에 내려치더니
태국말로 머라하며 주먹을 쥐고 위협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갑자기 공포스러운 경비원의 행동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그러자 벨맨 두어명이 말리면서 밖으로 데리고나갔고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제 태국친구가 미안하다고 저한테 말하며 그냥 나가자고 하며 저 경비원이
좀 이상하다고 너 한테 태국말로 한내용이 " 너 죽여버리겠다고 " 한내용
이람니다.
그후 사촌여동생은 택시태워 보내고 저희는 다른 호텔에서 돈을 또 따로 내고
잠을잔후 다음날 아침 그랜드 다이아몬드로 갔습니다.
방에가서 짐을챙긴후 프런트로 가서 체크아웃을 하고 총 지배인을 만날것을
요구하자 총 지배인은 휴가중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당직 지배인을
만나게 해달라고하자 프런트 직원들이 태국말로 뭐라고 쑥덕 쑥덕 대더니
한 여자를 소개해주었죠 그러나 저도 호텔생활을 한 10년한사람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여자는 당직 지배인 같아보이지 않아서
" 명함을 주십시요 " 하니 명함이 없다고 하네요 ! 이정도 규모에 서어비스
아파트먼트 당직 지배인이 명함이 없다니 나원참 !!
저는 한참을 이 여자분한테 설명을 한뒤 이 여자분이 저한테 너무나도
허무하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Im Sorry "
너무 어이가없어 기가막히던중 이분 명찰을 보니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 ASST' H/K MANAGER "
여러분 이게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 바로 여러분들이 객실에서 체크아웃
한후 객실청소를 해주는 하우스키핑에 부 지배인 이었던것입니다 !!!
이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은페하고 아무도 나서서 책임을 질려고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
이러한곳을 우리한국사람이 이용을 해야합니까 ?
저는지금 이 그랜드 다이아몬드 불매운동을 추진중이고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와 협의 중에있습니다
제가 독수리타법이라 이거쓰는데 한참 걸려서 손가락이아퍼 그후 이야기는
내일 올리도록하죠 총 지배인 이라는 사람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이 편지내용은 더 걸작입니다.
저는현재 이 일때문에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해서 잠 도잘못잠니다
아니 어떻게 호텔직원이 손님한테 욕을할수가있고 또 경비원은
손님을 죽이겠다고 난리를 피움니까!!
내일 그쪽에서온 답장을 올리도록하죠 정말 더 기가막힘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주십시요 !!!!
태사랑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태국에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당해서 이렇게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한 특급호텔 FRONT 에서근무하는 30대 중반의 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6월3일부터 6월8일 까지 직장동료와 함께 푸켓과 방콕일정
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은 이번이 세번째 여행이고요
방콕에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을 ""그랜드 다이아몬드 ""
(서어비스 아파트먼트 ) 라고하는 곳에서 지내기로 하고 제 직장 동료와
오후 2시경 C- IN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저의 태국인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이되있어서 저의 일행은
로비에서 제 친구를 만난후 시내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 라차다에 위치한 "머천코트" 에서 투숙하신 분들
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만나려고 하는 현지 태국인 친구가
머천코트 호텔 1층 BAR 에서 빠텐더로 일하고있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동남아에 부러닥친 사스 여파로 다른 직장동료들과
함께 감원 대상에 포함되어 직장을 나와야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는 조그마한 노천식당에서 저녁겸 술한잔을 하면서
그동안에 회포를 풀었지요 물론 저는 제가가장 좋아하는 씽하 맥주를
마시구요 그사이 저에 태국친구가 자기사촌동생 직장이 이근처고 끝날
시간이 되었으니 같이 저녁을 먹자고하여 저히는 저, 제직장 친구.
태국친구 , 사촌여동생 , 사촌여동생 여자친구 이렇게 총 5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식사후 조금늦게 헐리우드 라고 하는 나이트클럽 으로 이동하였고
새벽2시경 나이트클럽이 문을닫는 다고하여 주문한 양주가 반병이나
남어서 어떻게 할줄모르고있는중 태국친구가 이 술을가지고 호텔로 가자
그리고 우리밀린 이야기를 좀더하자고하여 저히 일행은 그랜드 다이아몬드
로 이동후 2시 20분경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FRONT
여직원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여직원 하는말이 " 저 태국인 3명전부 니 방에갈것이냐 "
제가말했죠 " 그렇다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다 "
여직원 " 니 방에 친구데리고 갈거면 한명당 800 BHT 씩더내라 "
저는 이 여직원이 조이너스차지를 말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이렇게말했죠
" 아니 내 친구들은 여기서 잠을 자는것이아니고 한 2시간 동안만 내 방에서
이야기하고 갈거야 "
여직원 " 니 친구가 니 방에서 잠을자건 2시간만 있건 상관없어 너는 무조건
한명당 800 BHT 만 내면되 !!!!! 총 2400 BHT
(저는 킹 앤드 아이 에서 1박에 2050BHT 에 빌렸슴)
제가말했죠 " 2시간만있다갈건데 무슨돈을받냐 그리고 방안에있는 미니빠도
사용할것인데 그러면 호텔도 좋은것 아니냐 ? 했더니 이 여직원
무조건 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난 저는 신용카드를 제시하고 그래 " 카드로 결재할께 "
라고하자 이 여직원 좀 머뭇거리더니 한다는 예기가
" 새벽에는 카드안되 " !!!!!
저는너무기가막혔죠 그러면 이 여직원은 현금만 달라는 이야기인데
제 상식으로는 이여직원이 부 수입을 챙길려고 하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었습니다.
그후 제가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I DON'T HAVE ANY FUCKING CASH " 그러자 이 여직원이 저한테
" FUCK YOU TOO " 이러더군요 !!!! 저는 너무기가막혀 너 지금나한테
FUCK YOU 라고했냐 ? 라고물으니 " 니가먼저 FUCK 했잖아 !
너 영어 할줄아냐하니 자기영어잘한다고 하더군요.
로비가 소란스러워지자 아까부터 경비원 한명과 벨맨 두어명이 프론트 근처에 있어서 경비원 한테 물었습니다.
너 이 여직원이 나한테 욕 한거들었지 그러자 이 경비원이 하는말
" 아니 니가 우리직원한테 욕하고 우리직원은 아무말 안했어 " 이러는 것입니다 저 그순간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그후 제가 말했죠 " 그래 니들 같은회사 사람이고 같은 태국사람이라 이거지 !
그러자 갑자기 그 경비원이 유니폼 상의를 벗어 바닥에 내려치더니
태국말로 머라하며 주먹을 쥐고 위협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갑자기 공포스러운 경비원의 행동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그러자 벨맨 두어명이 말리면서 밖으로 데리고나갔고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제 태국친구가 미안하다고 저한테 말하며 그냥 나가자고 하며 저 경비원이
좀 이상하다고 너 한테 태국말로 한내용이 " 너 죽여버리겠다고 " 한내용
이람니다.
그후 사촌여동생은 택시태워 보내고 저희는 다른 호텔에서 돈을 또 따로 내고
잠을잔후 다음날 아침 그랜드 다이아몬드로 갔습니다.
방에가서 짐을챙긴후 프런트로 가서 체크아웃을 하고 총 지배인을 만날것을
요구하자 총 지배인은 휴가중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당직 지배인을
만나게 해달라고하자 프런트 직원들이 태국말로 뭐라고 쑥덕 쑥덕 대더니
한 여자를 소개해주었죠 그러나 저도 호텔생활을 한 10년한사람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여자는 당직 지배인 같아보이지 않아서
" 명함을 주십시요 " 하니 명함이 없다고 하네요 ! 이정도 규모에 서어비스
아파트먼트 당직 지배인이 명함이 없다니 나원참 !!
저는 한참을 이 여자분한테 설명을 한뒤 이 여자분이 저한테 너무나도
허무하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Im Sorry "
너무 어이가없어 기가막히던중 이분 명찰을 보니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 ASST' H/K MANAGER "
여러분 이게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 바로 여러분들이 객실에서 체크아웃
한후 객실청소를 해주는 하우스키핑에 부 지배인 이었던것입니다 !!!
이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은페하고 아무도 나서서 책임을 질려고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
이러한곳을 우리한국사람이 이용을 해야합니까 ?
저는지금 이 그랜드 다이아몬드 불매운동을 추진중이고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와 협의 중에있습니다
제가 독수리타법이라 이거쓰는데 한참 걸려서 손가락이아퍼 그후 이야기는
내일 올리도록하죠 총 지배인 이라는 사람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이 편지내용은 더 걸작입니다.
저는현재 이 일때문에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해서 잠 도잘못잠니다
아니 어떻게 호텔직원이 손님한테 욕을할수가있고 또 경비원은
손님을 죽이겠다고 난리를 피움니까!!
내일 그쪽에서온 답장을 올리도록하죠 정말 더 기가막힘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