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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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

JOSEPH 26 6081
안녕하세요 !!
태사랑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태국에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당해서 이렇게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한 특급호텔 FRONT 에서근무하는 30대 중반의 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6월3일부터 6월8일 까지 직장동료와 함께 푸켓과 방콕일정
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은 이번이 세번째 여행이고요

방콕에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을 ""그랜드 다이아몬드 ""
(서어비스 아파트먼트 ) 라고하는 곳에서 지내기로 하고 제 직장 동료와
오후 2시경 C- IN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저의 태국인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이되있어서  저의 일행은
로비에서 제 친구를 만난후 시내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 라차다에 위치한 "머천코트" 에서 투숙하신 분들
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만나려고 하는 현지 태국인 친구가
머천코트 호텔 1층  BAR 에서 빠텐더로 일하고있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동남아에 부러닥친 사스 여파로 다른 직장동료들과
함께 감원 대상에 포함되어 직장을 나와야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는 조그마한 노천식당에서 저녁겸 술한잔을 하면서
그동안에 회포를 풀었지요 물론 저는 제가가장 좋아하는 씽하 맥주를
마시구요 그사이 저에 태국친구가 자기사촌동생 직장이 이근처고 끝날
시간이 되었으니 같이 저녁을 먹자고하여 저히는 저, 제직장 친구.
태국친구 , 사촌여동생 , 사촌여동생 여자친구 이렇게 총 5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식사후 조금늦게 헐리우드 라고 하는 나이트클럽 으로 이동하였고
새벽2시경 나이트클럽이 문을닫는 다고하여 주문한 양주가 반병이나
남어서 어떻게 할줄모르고있는중 태국친구가 이 술을가지고 호텔로 가자
그리고 우리밀린 이야기를 좀더하자고하여 저히 일행은 그랜드 다이아몬드
로 이동후 2시 20분경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FRONT
여직원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여직원 하는말이  " 저 태국인 3명전부 니 방에갈것이냐 "

제가말했죠  " 그렇다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다 "

여직원  " 니 방에 친구데리고 갈거면 한명당 800 BHT 씩더내라 "

저는 이 여직원이 조이너스차지를 말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이렇게말했죠

" 아니 내 친구들은 여기서 잠을 자는것이아니고 한 2시간 동안만 내 방에서
이야기하고 갈거야 "

여직원  " 니 친구가 니 방에서 잠을자건 2시간만 있건 상관없어 너는 무조건
            한명당 800 BHT 만 내면되 !!!!!  총 2400 BHT
          (저는 킹 앤드 아이 에서 1박에 2050BHT 에 빌렸슴)

제가말했죠 " 2시간만있다갈건데 무슨돈을받냐 그리고 방안에있는 미니빠도
                사용할것인데 그러면 호텔도 좋은것 아니냐 ? 했더니 이 여직원
                무조건 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난 저는 신용카드를 제시하고 그래 " 카드로 결재할께 "
라고하자 이 여직원 좀 머뭇거리더니 한다는 예기가

  " 새벽에는 카드안되 " !!!!!

저는너무기가막혔죠 그러면 이 여직원은 현금만 달라는 이야기인데
제 상식으로는 이여직원이 부 수입을 챙길려고 하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었습니다.

그후 제가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I DON'T HAVE ANY FUCKING CASH "    그러자 이 여직원이 저한테

 " FUCK YOU TOO " 이러더군요 !!!!  저는 너무기가막혀 너 지금나한테
  FUCK YOU 라고했냐 ?  라고물으니  " 니가먼저 FUCK 했잖아 !
  너 영어 할줄아냐하니 자기영어잘한다고 하더군요.

로비가 소란스러워지자 아까부터 경비원 한명과 벨맨 두어명이 프론트 근처에 있어서 경비원 한테 물었습니다.

너 이 여직원이 나한테 욕 한거들었지 그러자 이 경비원이 하는말

" 아니 니가 우리직원한테 욕하고 우리직원은 아무말 안했어 " 이러는 것입니다  저 그순간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그후 제가 말했죠 " 그래 니들 같은회사 사람이고 같은 태국사람이라 이거지 !
그러자 갑자기 그 경비원이 유니폼 상의를 벗어 바닥에 내려치더니
태국말로 머라하며 주먹을 쥐고 위협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갑자기 공포스러운 경비원의 행동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그러자 벨맨 두어명이 말리면서 밖으로 데리고나갔고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제 태국친구가  미안하다고 저한테 말하며 그냥 나가자고 하며 저 경비원이
좀 이상하다고 너 한테 태국말로 한내용이  " 너 죽여버리겠다고 " 한내용
이람니다.

그후 사촌여동생은 택시태워 보내고 저희는 다른 호텔에서 돈을 또 따로 내고
잠을잔후 다음날 아침 그랜드 다이아몬드로 갔습니다.

방에가서 짐을챙긴후 프런트로 가서 체크아웃을 하고 총 지배인을 만날것을
요구하자 총 지배인은 휴가중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당직 지배인을
만나게 해달라고하자  프런트 직원들이 태국말로 뭐라고 쑥덕 쑥덕 대더니
한 여자를 소개해주었죠  그러나 저도 호텔생활을 한 10년한사람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여자는 당직 지배인 같아보이지 않아서

" 명함을 주십시요 " 하니 명함이 없다고 하네요 !  이정도 규모에 서어비스
아파트먼트 당직 지배인이 명함이 없다니  나원참 !!

저는 한참을 이 여자분한테 설명을 한뒤 이 여자분이 저한테 너무나도
허무하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Im Sorry "

너무 어이가없어 기가막히던중 이분 명찰을 보니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  ASST'  H/K  MANAGER  "

여러분 이게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    바로 여러분들이 객실에서 체크아웃
한후 객실청소를 해주는 하우스키핑에 부 지배인 이었던것입니다 !!!

이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은페하고 아무도 나서서 책임을 질려고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
이러한곳을 우리한국사람이 이용을 해야합니까 ?
저는지금 이 그랜드 다이아몬드 불매운동을 추진중이고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와 협의 중에있습니다

제가 독수리타법이라 이거쓰는데 한참 걸려서 손가락이아퍼 그후 이야기는
내일 올리도록하죠  총 지배인 이라는 사람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이 편지내용은  더 걸작입니다.
 
저는현재 이 일때문에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해서 잠 도잘못잠니다

아니 어떻게 호텔직원이 손님한테 욕을할수가있고 또 경비원은
손님을 죽이겠다고 난리를 피움니까!!

내일 그쪽에서온 답장을 올리도록하죠  정말 더 기가막힘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주십시요 !!!! 

 

 
26 Comments
Jennie 2003.06.30 23:18  
  어머머머...뭐 그랜 x같은 경우가 있데요. 저도 다다음주에 거기서 하루 지낼려고 예약한 상태인데, 고려를 해봐겠군요. 시설이 아무리 좋으면 뭐 합니다. 그따위 대접을 받았는데, 나 진짜 열불 나내요. 먼저 흥분 조금 가라앉히시구요, 대책을 세우세요. 지금이라도 가서 따지고 싶은 심정인데, 이러다 저도 당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음. 화난다 진짜!
Jennie 2003.06.30 23:20  
  근데 구체적으로 저희가 어떻게 도와두려야 되는지...물론 저는 숙박 취소 할수도 있어요. 이거 가지고는 안될거 같은데요.
JOSEPH 2003.06.30 23:28  
  숙박만 취소해가지고는 그사람들 콧 방귀도 안뀔겁니다 <br>
어떻게 수소문해서알아낸결과 총 지배인이 일본사람이고 일주일전부터 국제전화를 해서 통화를 할려고해도 <br>
매일 휴가중이람니다 오늘도 전화를하니 아직도 휴가중 ! 여러분중 컴퓨터 잘아시는 분들중 이글을 다른 싸이트에도 옮겨주세요 저는 어떻게 하는 줄을몰라요 <br>
부탁합니다 !!
30대 2003.07.01 04:31  
  저도 30대인데요 죄송하지만 님께서 오해를 일으킨것에 <br>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신것 아닌지..님께서도 호텔에 <br>
근무하셨다면 누구보다도 잘아실뗀데요 그것도 새벽에 <br>
누구들어가느냐 안가느냐가 아니구요 다른룸손님에게 <br>
피해를 주시게되잖아요 ..또한 현지일행이라면 여자까지 <br>
만약 한국에 외국남성이 한국여성과 같이들어간다면 <br>
조이너스차지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프론트에서 <br>
뒷소리 안할것 같읍니까? 인간이기때문에 말나옵니다 <br>
태국에서도 같지않을까 싶네요 어느나라건 어느호텔이건 국제적인 매너있는 모습보일때 누구든 좋아하지 <br>
않좋아할 사람없읍니다 참고로 그호텔 한국사람들에게 <br>
친절한 호텔인데 혹시나 다른 한국사람에게 피해 안갔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본인의 행동엔 문제가 없었는지 <br>
한번 뒤돌아 생각해주세요
커피우유 2003.07.01 09:19  
  거기다가,,글쓴님께서 욕을 먼저 하셨네요,,왜 그거는 생각 안하세요? 그 직원이 잘못을 했다손 치더라도 먼저 막말한건 님이 잘못한 일이 아닐까요? <br>
자기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남의 잘못을 가렸음 좋겠어요. 그렇다고 그랜 다야몬드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태국사람들은 국민성이 대단해 뭉치면 사람 여럿잡습니다..조심합시다..^^;;
상식 2003.07.01 13:04  
  새벽 두시 넘어 손님을 룸에 데리고 갈려는건 좀 지나칩니다. 누구든지 제지 당할 수 있어요. 자든 안자든 프론트에서 확인할 수도 없는 거겠죠.
상식 2003.07.01 13:06  
  문제는 정말 새벽에는 카드시스템이 정지되는냐 하는 것인데 그 부분을 알아보면 직원이 부정을 저지를려고 하는 행동인지 판가름이 되겠군요. 그리고 태국에 도둑년 도둑놈들 꽉 찼습니다. 태국이 편하게 놀기 좋아 저도 좋아하지만 결코 좋은 나라 아닙니다.
flag 2003.07.01 15:50  
  그 경비원 놈이 여직원하고 사귀나 보죠. <br>
마뭏튼 한국 같으면 끌고가서 ?패듯 두둘길텐데
나쁜여직원과경비퉤~ 2003.07.01 19:23  
  그 여직원 가만히 두면 안될것같아요 새벽이라고 카드결재가 안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다니 참 어이가 없군요 체크아웃할때 준다고 그러시징 진짜 웃긴 직원이네요 그 남자 경비도 좀 웃기고 진짜 짜증나셨겠당 저 같으면 끝장을 봤을건데,,, 이번 기회에 본때를 보여줘야겠어요 아니 고객이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호텔직원도 사람이니까 감정도 있고 그런거는 다 이해는 하지만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없는 직원은 호텔에서 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랜드다이아몬드 이번에 가서 묵을 라고 했는데,,, 그  여직원과 남자 경비때문에 그랜드다이아몬드 안갈래요 진짜 그 여직원이 젤로 꽤심해요! 
지나가다 2003.07.01 21:10  
  이번을 계기로...어디 가셔서 함부로 fucking 이란 단어 함부로 쓰지마세요~
럭키 2003.07.03 02:07  
  웃기는30대야...
하지만... 2003.07.03 18:51  
  양놈들 퍼킹을 정말 입에 달고 삽니다. 간혹 혼잣말로 중얼거리거나 하면 문제 삼을 수도 없고 화가 났을 때는 당연히 하는거고 좀 거친 사람들은 수시로 그런 말을 씁니다.
그러나... 2003.07.04 09:52  
  제가 알기론 fucking 이란 단어는 일반인들에겐 금기시되는 단어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가 영화상에서 전쟁영화나 범죄영화를 많이 보거나 여행 중에 수준있는 관광객들을 볼 기회가 적어서 그런 것 뿐이고... 실제 미국의 중상류층 사람들은 왠만해선 혼자말로라도 쓰지 않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fuck your mother!! 가  줄어서 fuck you!! 가 되고 fucking 이 된건데.. 좀 심한 표현이죠..
하지만 2003.07.04 12:37  
  참, 네. 수준 높은 사람은 아무리 호텔직원이 불친절하고 무시해도 고분고분 돈 내라는대로 아무소리 없니 내고 하라는대로 말 잘 들어야겠군요. 참고로 fuck 이란 단어는 미국의 대통령도 화날때 썼던 말이예요. 태국이 뭐 영국의 고급언어를 쓰는데도 아니고. 참,,네.
Jennie 2003.07.04 12:38  
  앗 위글 제가 쓴거예요, Name이 하지만 님이랑 같아서 오해할까봐서요.
그러나... 2003.07.04 21:00  
  미국 대통령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통령도 화나면 비속어를 구사하지요.. 근데 그런 것도 배워야 하나요??? 욕없이 감정 흐트리지 않고 조목조목 따지는게 더 무서운거에요.. 효과도 훨씬 크고... 이 건은 배울게 두가지인데.. 하나만 보지 마세요.. 하나는 너무나 당연해서 언급안한 것 뿐이니까..
그러나... 2003.07.04 21:03  
  잘못하면 fucking이란 단어는 상황이 안좋을 때 쓰는 형용사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적어놓은 거에요.. 분명히 일반 사람들이 쓰기엔 정도를 넘어선 비속어인데..  근데 미국 대통령 누가 어떠한 자리에서 쓴 건 지 좀 가르쳐 주세요.. 정말 궁금하네...
그런데... 2003.07.05 11:39  
  I don't have any fucking cash now. <br>
이 문장은 점잖은 표현은 아니지만, 욕설은 아닙니다. <br>
아시겠어요 그러나...님.
그러나... 2003.07.05 23:11  
  fucking a., ad. (비어) 우라질, 젠장칠; 지독한; 지독하게(강의어).... 한컴사전에서 퍼옴.. '그런데...' 님은 계속 사용하시고... 다른 분들은 가급적 쓰지 마세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는 안쓰는게 현명한 겁니다.. 그래도 우긴다면 할 수 없지만서두... 왜 자꾸 감방에서 영어 배워서 강사하는 사람들 생각이 나쥐??? ㅋㅋㅋ
웃겨... 2003.07.05 23:54  
  혹시 이런 황당한 경우가 생기면 호텔 직원들한테 왕 무시 당해도 그러나...님은 끝가지 성질 내지 마시고 고상한척 하다,  그 자리에서 왕 무시당하면서 그냥 그렇게 밤 새세요. 
하나더 2003.07.06 00:16  
  서양인들 생각보다 다혈질입니다. 왜냐면 어릴 때 부터 감정을 풍부하게 드러내는 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동양인들이 감정표현에 절제가 많은 편이죠. 서양인들 조금만 화나면 욕 하고 고함 지르고 눈을 부라리고 정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죠. 화가 날 때 하고 평상시하고는 누구나 어법과 표정이 달라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그러니 그런 상황에선 욕을 하는 것도 으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고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용납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게나 말이예요. 2003.07.06 00:29  
  그런 상황에서 왠 한컴사전을 들먹이시면서 오버하실까? 그런말이 나오기까지의 상황을 봐야지 뚱딴지같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만 파고드시네. ( 누가 그 단어의 뜻을 모르나? )
JOSEPH 2003.07.06 03:46  
  안녕하세요 !!! <br>
<br>
여러리풀을 달아주신 태사랑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br>
<br>
저는 지금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인지 어느정도 감정이 <br>
많이가라않었습니다. <br>
<br>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의 직업은 호텔리어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각양각층의 손님들을 대하게됩니다  근데 그 손님들중에 제가 태국에대해서 알게되고 또 정보를 얻은곳은 바로 대한항공에서 일을 하는 태국 승무원 들한테서입니다. <br>
<br>
지금 제가일을 하고있는 호텔에는 태국, 홍콩 , 인도네시아 . 그리고 베트남 승무원이 투숙을 하고있지요 . <br>
<br>
그 사건이 있은후 태국 승무원한테 이말을 하니 대부분 <br>
수긍을하면서 저보고 이해하라고합니다. <br>
<br>
저도 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습니다만 그 태국 승무원들만보면 자동적으로 그 일이생각이나니  참 ........ <br>
<br>
글고 저 8월27일 다시 태국갑니다... <br>
여름휴가이고요  다시한번 그랜드 다이아몬드를 이용할까 하는데..... 아직까지 용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br>
<br>
후흐흐  그렇게 태국에서 당해놓고서 또 갈생각을 하다니 .......  그리구 혹시 태국에계시는 분들중에 제가언급했던 태국 친구 취직좀 시켜주실분 않계십니까 ? <br>
<br>
다음달에 태국가서 그랜드 다이아몬드에서 숙박하며 <br>
그 여직원과 그 경비를 다시만나면 그사람들 얼굴표정이 어떨련지 ???  설마 투숙을 거절하진 못하겠죠 <br>
총지배인이 보낸편지에는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좀더 나은 서어비스로 모시겠다고 했는데  무척 궁금합니다 <br>
물론 그 편지도 총지배인이 썼는지 아니면 그 경비가 <br>
썼는지 모르겠지만요 ....
황당 2003.07.09 01:45  
  JOSEPH님 빼구 위에 두사람.. 좀 제대로 교육받은 외국인 좀 사귀어 보고 말해라.. 짜증난다. 어디서 주한미군 사병 수준애들 보고 서양인들 운운하냐??  정말 잘 교육받고 수준있는 직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보고 배워봐.. <br>
 따질거 확실하게 따지되 예를 갖추어 따지는게 서양식이야...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르는 애덜일세.. 너희 처럼 <br>
알량한 자존심 가지고 말도 안되게 대드는 게 이번 사건의 태국 호텔 측하고 똑같은 너희들 성향이쥐...
Minsson 2006.10.07 14:45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문제있음
007Never 2007.05.22 20:36  
  나라도 못 참겠다;;;;;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