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남 리버사이드 호텔
여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2일간은 바이욕스카이에서. 4일은 메남 리버사이드에서 있다가 왔습니다.
바이욕스카이는 말들이 많아서 저두 무척 궁금했던 곳인데요.
한번쯤은 묵어볼만한 호텔입니다.
전 44층에서 묵었는데, 밤에 야경이 무척 멋있고.
아침 조식도 꽤 먹을만 합니다. 김치도 있구요.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방콕시내를 조망하며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쯤은 묵으셔도 좋을듯하더군요.
시장근처라서 오히려 구경거리가 많아요. 로비가 작아서 고급호텔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전 1500바트에 바우쳐 끊어서 갔어요.
메남리버사이드호텔은 챠오프라야강변에 있는 호텔인데요.
호텔에서 운행하는 셔틀보트가 두시간 간격으로 리버시티까지 운행하거든요.
수상교통수단을 이용할려면 리버시티에가서 이용하시면 되구요.
지상철을 이용하려면 첫번째 경유지인 싸판딱신에서 내리시면 바로 지상철로 연결되어서 편해요.
무엇보다도 이호텔의 강점은 씨푸드뷔페입니다.
호텔에 묵을경우 예약쿠폰을 끊으시면 세금이랑 서비스챠지 포함해서 580바트구요. 바로가서 드시고 계산하시면 640정도 나온답니다.
랍스타로 배를 채울수 있었구요, 호텔직원이 뷔페인데도 불구하고 랍스타는 자꾸만 가져다 줘서 앉아서 잘 먹었습니다.
평일날 가시면 한산해서 많이 드실수 있어요.
전 바우쳐 끊어서 갔는데, 한화로 계산해서 26000원정도 조금 못되게 계산했습니다. 객실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아요.
방에서 챠오프라야강도 보이구요.
전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다음에 태국가면 전 여기서 묵을려구요.
바이욕의 이틀경비면 여기는 거의 4일 있을수 있으니까요.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가 너무나 유용했기에 저도 몇가지 올립니다.^^
숙소는 2일간은 바이욕스카이에서. 4일은 메남 리버사이드에서 있다가 왔습니다.
바이욕스카이는 말들이 많아서 저두 무척 궁금했던 곳인데요.
한번쯤은 묵어볼만한 호텔입니다.
전 44층에서 묵었는데, 밤에 야경이 무척 멋있고.
아침 조식도 꽤 먹을만 합니다. 김치도 있구요.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방콕시내를 조망하며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쯤은 묵으셔도 좋을듯하더군요.
시장근처라서 오히려 구경거리가 많아요. 로비가 작아서 고급호텔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전 1500바트에 바우쳐 끊어서 갔어요.
메남리버사이드호텔은 챠오프라야강변에 있는 호텔인데요.
호텔에서 운행하는 셔틀보트가 두시간 간격으로 리버시티까지 운행하거든요.
수상교통수단을 이용할려면 리버시티에가서 이용하시면 되구요.
지상철을 이용하려면 첫번째 경유지인 싸판딱신에서 내리시면 바로 지상철로 연결되어서 편해요.
무엇보다도 이호텔의 강점은 씨푸드뷔페입니다.
호텔에 묵을경우 예약쿠폰을 끊으시면 세금이랑 서비스챠지 포함해서 580바트구요. 바로가서 드시고 계산하시면 640정도 나온답니다.
랍스타로 배를 채울수 있었구요, 호텔직원이 뷔페인데도 불구하고 랍스타는 자꾸만 가져다 줘서 앉아서 잘 먹었습니다.
평일날 가시면 한산해서 많이 드실수 있어요.
전 바우쳐 끊어서 갔는데, 한화로 계산해서 26000원정도 조금 못되게 계산했습니다. 객실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아요.
방에서 챠오프라야강도 보이구요.
전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다음에 태국가면 전 여기서 묵을려구요.
바이욕의 이틀경비면 여기는 거의 4일 있을수 있으니까요.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가 너무나 유용했기에 저도 몇가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