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얄벤자에관하여
안녕하세요..
20일출발해서
오늘아침에 도착 5박7일..
호텔이야기 입니다..
우선 여기저기 말이 많은 로얄벤자 이야기 입니다.
전 900밧에 바우쳐구입해서 갔습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수꿈윗 쏘이 5 로얄벤자하면..다 알아듣습니다..
방콕은 택시타고 이동이 수월하더군요..
영어못하시는분들 전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저도 대충 커뮤니케이션이 되었습니다. ㅡㅡ;;
전 단어 나열하는정도 수준입니다..
싼호텔이나 현지사람들이랑은 의사소통이 되는데..
비싼호텔은 오히려 어렵더군요(많은걸 기대하더군요 ㅡㅡ;;)
아이러니합니다. 흐흐..(수준이 낮아서인지 메리엇호텔에 가서 부페어디서 먹
냐구 물으니 못알아 들음..디너하면서 먹는흉내내니까..알아들음..)
공항에서 내려서 3층출국장에서(택시싸게이용)택시탔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로얄벤자호텔을 태국어로 표기한것을 프린터해갔는데..
소용없더군요..말잘알아듣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로비로진입..
로비는 우리나라 관광호텔 수준입니다..
첵인할려구 바우쳐보여주니..
켄슬되었답니다...
왜 캔슬되었냐고 물으니..
여행사에서 캔슬시켰답니다..
그럴리가 없다 바우쳐있으니 방달라구했더니..
우리나라사람과 통화합디다..그담에 방을 주는데 24층을 줍니다..
내부시설은 괜찮습니다..
하루 이만원대의 호텔치고는 아주아주 굿입니다..
제가 판단하기론 대만족입니다..
사진기들고 벌레나오는거 포착해서 올리려구 불을켜고 봐두..
벌레 없습니다..
종업원친밀도에대해 이야기를 많이하시는데..
전 불편한것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많이 배려해준다는 느낌입니다..
3일을 묵었는데..
남자직원둘중 젊은사람과 많이 마주쳤는데..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키 받을때..아예 저희방 번호를 알고 미리 찾아서 주더군요..
과장되게 웃어보이려곤 하지 않지만..
배려하는마음은 보입니다...
헤어드라이어를 달라고해서 받았는데..
고장난것(전선접촉불량)이어서 바꿔달라구해서 바꿨습니다..
미안하다면서 교환해주더군요..(내가한말..헤어드라이어 이즈 트러블..
이잉...스톱 이잉 스톱..콘넥트 디스컨넥트 오케이? 체인지 플리즈)
흐흐..
그리고 한번은 디너크루즈 신청했다가 픽업하러온사람과 약속시간이 어긋나
서..그 남자직원에게 물어보니...
픽업하러온사람이 기다리다가 갔답니다..
그러면서 그곳에 전화도 해주고..그 디너크루즈에서 택시타고 오란다면서
그 직원이 갈수있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태국말로 그 위치랑 택시기사한테 보여줄것을 적어줍디다..
하우스키퍼..
지나가면서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수영장에 있는사람들..
사람이 없어서인지..관심을 가져주며..수영하는것 지켜봅니다 ㅡㅡ;;
로얄벤자앞의 골목(쏘이5)
제가 알기론 여행사가 들어가면서 오른쪽에 둘있는데(골목입구에 하나 중간쯤
하나)
중간쯤에 중국인아줌마가 운영하는곳은..이용하지 마시길...
정직하지 못합니다...
디너크루즈 픽업문제로 취소할려하니..
400팟빼고 거슬러 줍니다..(디너크루즈 두명 2400팟)
첨에는 돈으로 주지 않구..
다른거 하라고 보여주는데..
맘보쑈를 보여주면서 2000팟이랍니다..
알고보니 칼립소랑 같은 가격이더군요..
나쁩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근데 사기치는게 얼굴이 다 보입니다...
제가 눈치가빨른것두 아닌데....다 표정으로 읽었습니다..
교통은 bts나나역과 걸어서 5분정도 거리구요..
시내이동(마분콩,씨암,월텟)할때는 택시보다 bts가 더 싸고 효과적입니다..
도로 많이 밀려요..
이상입니다..
궁금한것 질문을...
20일출발해서
오늘아침에 도착 5박7일..
호텔이야기 입니다..
우선 여기저기 말이 많은 로얄벤자 이야기 입니다.
전 900밧에 바우쳐구입해서 갔습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수꿈윗 쏘이 5 로얄벤자하면..다 알아듣습니다..
방콕은 택시타고 이동이 수월하더군요..
영어못하시는분들 전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저도 대충 커뮤니케이션이 되었습니다. ㅡㅡ;;
전 단어 나열하는정도 수준입니다..
싼호텔이나 현지사람들이랑은 의사소통이 되는데..
비싼호텔은 오히려 어렵더군요(많은걸 기대하더군요 ㅡㅡ;;)
아이러니합니다. 흐흐..(수준이 낮아서인지 메리엇호텔에 가서 부페어디서 먹
냐구 물으니 못알아 들음..디너하면서 먹는흉내내니까..알아들음..)
공항에서 내려서 3층출국장에서(택시싸게이용)택시탔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로얄벤자호텔을 태국어로 표기한것을 프린터해갔는데..
소용없더군요..말잘알아듣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로비로진입..
로비는 우리나라 관광호텔 수준입니다..
첵인할려구 바우쳐보여주니..
켄슬되었답니다...
왜 캔슬되었냐고 물으니..
여행사에서 캔슬시켰답니다..
그럴리가 없다 바우쳐있으니 방달라구했더니..
우리나라사람과 통화합디다..그담에 방을 주는데 24층을 줍니다..
내부시설은 괜찮습니다..
하루 이만원대의 호텔치고는 아주아주 굿입니다..
제가 판단하기론 대만족입니다..
사진기들고 벌레나오는거 포착해서 올리려구 불을켜고 봐두..
벌레 없습니다..
종업원친밀도에대해 이야기를 많이하시는데..
전 불편한것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많이 배려해준다는 느낌입니다..
3일을 묵었는데..
남자직원둘중 젊은사람과 많이 마주쳤는데..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키 받을때..아예 저희방 번호를 알고 미리 찾아서 주더군요..
과장되게 웃어보이려곤 하지 않지만..
배려하는마음은 보입니다...
헤어드라이어를 달라고해서 받았는데..
고장난것(전선접촉불량)이어서 바꿔달라구해서 바꿨습니다..
미안하다면서 교환해주더군요..(내가한말..헤어드라이어 이즈 트러블..
이잉...스톱 이잉 스톱..콘넥트 디스컨넥트 오케이? 체인지 플리즈)
흐흐..
그리고 한번은 디너크루즈 신청했다가 픽업하러온사람과 약속시간이 어긋나
서..그 남자직원에게 물어보니...
픽업하러온사람이 기다리다가 갔답니다..
그러면서 그곳에 전화도 해주고..그 디너크루즈에서 택시타고 오란다면서
그 직원이 갈수있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태국말로 그 위치랑 택시기사한테 보여줄것을 적어줍디다..
하우스키퍼..
지나가면서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수영장에 있는사람들..
사람이 없어서인지..관심을 가져주며..수영하는것 지켜봅니다 ㅡㅡ;;
로얄벤자앞의 골목(쏘이5)
제가 알기론 여행사가 들어가면서 오른쪽에 둘있는데(골목입구에 하나 중간쯤
하나)
중간쯤에 중국인아줌마가 운영하는곳은..이용하지 마시길...
정직하지 못합니다...
디너크루즈 픽업문제로 취소할려하니..
400팟빼고 거슬러 줍니다..(디너크루즈 두명 2400팟)
첨에는 돈으로 주지 않구..
다른거 하라고 보여주는데..
맘보쑈를 보여주면서 2000팟이랍니다..
알고보니 칼립소랑 같은 가격이더군요..
나쁩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근데 사기치는게 얼굴이 다 보입니다...
제가 눈치가빨른것두 아닌데....다 표정으로 읽었습니다..
교통은 bts나나역과 걸어서 5분정도 거리구요..
시내이동(마분콩,씨암,월텟)할때는 택시보다 bts가 더 싸고 효과적입니다..
도로 많이 밀려요..
이상입니다..
궁금한것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