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Guest House(라오스의 비엔티안)
도미토리 룸으로 $2, 핫샤워, 시설은 괜찮습니다.(식당은 없음) 그러나 주인아저씨의 무뚝뚝함 그리고 불친절은 정말 싫더군요.
상냥하게 질문을 해도 답변은 굉장히 불쾌한 핏잔이 돌아옵니다. 바로 담근 김치를 먹고 싶다고 한국 식당 없냐고 물어보니 "그럴려면 왜 여행을 다니냐고, 한국가서 그 김치 찾으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그리고 환율과 또 다른 한인 숙소들 물어보니 딱 한마디... 대한민국 사람들 찾아오지 않아도 괜찬다고 하더군요. 저희들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불만이 하늘 끝까지 솟아 있었습니다. 저의 여행도중에 최악의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 다른 호텔들, 게스트 하우스들 얼마나 친절하고 괜찮은데요.
사장님의 여동생이 그래도 친절해서 그런대로 참았습니다. 일본인들도 많이 찾더군요.
상냥하게 질문을 해도 답변은 굉장히 불쾌한 핏잔이 돌아옵니다. 바로 담근 김치를 먹고 싶다고 한국 식당 없냐고 물어보니 "그럴려면 왜 여행을 다니냐고, 한국가서 그 김치 찾으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그리고 환율과 또 다른 한인 숙소들 물어보니 딱 한마디... 대한민국 사람들 찾아오지 않아도 괜찬다고 하더군요. 저희들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불만이 하늘 끝까지 솟아 있었습니다. 저의 여행도중에 최악의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 다른 호텔들, 게스트 하우스들 얼마나 친절하고 괜찮은데요.
사장님의 여동생이 그래도 친절해서 그런대로 참았습니다. 일본인들도 많이 찾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