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 'T-terrace' 숙소 강추
푸켓에 갔다가 오늘 입국해서 좋은정보드립니다.
샌드인호텔있는 거리에서 토니리조트쪽으로 5분정도 걸으면
토니리조트 건너편 마싸쥐 골목을 보면 T-terrace라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온수도 나오고 에어컨에 더블킹베드...방 정말 이뿌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주인아줌마가 너무너무 좋아여 ..감동했지머예욤
라면 뽀글이해먹는데...뜨건물에 접시까지 주십니다...시원한 냉수에 ^^
가격은 원래 600바트정도인데..전 400바트에 묵었습니다.
400바트의 가격치고는 최고의 숙소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피피섬의 안다만방갈로는 하루에 에어컨방 700바트에 묵었는데....
친절하고 좋지만.....샤워기가..물이 퍼져서 나와서..쫌 ^^;;
샌드인호텔있는 거리에서 토니리조트쪽으로 5분정도 걸으면
토니리조트 건너편 마싸쥐 골목을 보면 T-terrace라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온수도 나오고 에어컨에 더블킹베드...방 정말 이뿌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주인아줌마가 너무너무 좋아여 ..감동했지머예욤
라면 뽀글이해먹는데...뜨건물에 접시까지 주십니다...시원한 냉수에 ^^
가격은 원래 600바트정도인데..전 400바트에 묵었습니다.
400바트의 가격치고는 최고의 숙소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피피섬의 안다만방갈로는 하루에 에어컨방 700바트에 묵었는데....
친절하고 좋지만.....샤워기가..물이 퍼져서 나와서..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