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불레밧과 아마리 아뜨리움
이번에 가서 이 두곳에 묵었습니다. 사실 아마리불레밧은 생각이 없었는 데, 먼저 신청한 호텔이 만원이라는.... 그래서 그냥 타일랜드스마일플러스를 이용해서 2박에 70불에 이용했어여..
두 호텔을 비교하자면, 음~~ 기본적으로 아마리계열이라서 방안 물품들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모두 방안에 티비랑 냉장고있고 개인금고, 드라이기등이 있고여... 둘다 카드키이고
아마리 불레밧 아마리 아뜨리움
교통편리, bts 나나역 근처 택시만 이용했음 러시아워때 이곳 가
는것 거부한 택시도 있음
웰컴드링크 있음(알아서 갖다줌) 뭐 마시겠냐고 물어보고 씹어먹을
넛트종류도 갖다주었음
15층이었는데 앞이 건물로 막혀있었음 10층이었는데 전망 좋았음
욕실 가운이 화장실에 잘 걸려있어 눈에 안띄어 없나 했더니 옷장안에..
쓰기 좋았음
물 두병만 공짜 물 두병하고 방안에 커피, 차 끓여
먹을수 있게 해놨음
조식 훌륭, 초밥있고 김도 있음 조식 휼륭, 김치 있음
과일이 더 다양 식당앞직원 상냥
식당앞 여직원은 무뚝뚝
욕실에 바디파우더랑 또 뭔가 더 기본적인 샴푸, 샤워젤, 비누, 샤워
있었음 캡 정도...
아마리 아뜨리움은 직원들 분위기 좋고 아침 맛있고 한데.. 교통이 불편하고.. 어떤 택시기사는 샤얌에서 가는데 막힌다면서 저에게 200밧을 요구하기도.. 그래서 내렸지만... 그리고 옆방인지 위인지 아래인지는 모르겠는 데 욕실 물내리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크게 들려서 그 소리에 놀래 아침에 깨었져.. 크~~ 그러고 보니 제방 물내리는 소리도 장난아니게 크더만여... 제가 체크인 할때 프런트 직원이 제가 요청한 금연방을 배정할려고 애써주는 모습이 쫌 고마웠고..
글고 여기선 단체여행객 많이 볼 수 있었고여.. 식당엔 제가 9시쯤 가니깐 항상 조용, 복잡하진 않았어여. 교통만 쫌 편하고 화장실소리만 벼락치듯 들리지 않음 참 좋은 곳... 제 방만 소리가 크게 들렸을 수도 있져..
아마리 불레밧은 쇼핑하기에 좋은것 같아여,, 나나역 근처니깐 헤맬일도 없고 택시탈 일도 없고.. 단체여행객 별로 저는 못봤고여 리셉션은 친절한데 식당앞 키가 큰 여자 스탭은 웃는 얼굴을 못봤네여.. 아뜨리움은 식당에 가면 "굿모닝~!" 하면서 웃어주고 나갈땐 좋은 하루되라고 말해줘서 기분이 산뜻했는 데..
그냥 둘 다 괜찮은 호텔이었어여.
부족한 호텔 체험기였습니다. ^^
두 호텔을 비교하자면, 음~~ 기본적으로 아마리계열이라서 방안 물품들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모두 방안에 티비랑 냉장고있고 개인금고, 드라이기등이 있고여... 둘다 카드키이고
아마리 불레밧 아마리 아뜨리움
교통편리, bts 나나역 근처 택시만 이용했음 러시아워때 이곳 가
는것 거부한 택시도 있음
웰컴드링크 있음(알아서 갖다줌) 뭐 마시겠냐고 물어보고 씹어먹을
넛트종류도 갖다주었음
15층이었는데 앞이 건물로 막혀있었음 10층이었는데 전망 좋았음
욕실 가운이 화장실에 잘 걸려있어 눈에 안띄어 없나 했더니 옷장안에..
쓰기 좋았음
물 두병만 공짜 물 두병하고 방안에 커피, 차 끓여
먹을수 있게 해놨음
조식 훌륭, 초밥있고 김도 있음 조식 휼륭, 김치 있음
과일이 더 다양 식당앞직원 상냥
식당앞 여직원은 무뚝뚝
욕실에 바디파우더랑 또 뭔가 더 기본적인 샴푸, 샤워젤, 비누, 샤워
있었음 캡 정도...
아마리 아뜨리움은 직원들 분위기 좋고 아침 맛있고 한데.. 교통이 불편하고.. 어떤 택시기사는 샤얌에서 가는데 막힌다면서 저에게 200밧을 요구하기도.. 그래서 내렸지만... 그리고 옆방인지 위인지 아래인지는 모르겠는 데 욕실 물내리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크게 들려서 그 소리에 놀래 아침에 깨었져.. 크~~ 그러고 보니 제방 물내리는 소리도 장난아니게 크더만여... 제가 체크인 할때 프런트 직원이 제가 요청한 금연방을 배정할려고 애써주는 모습이 쫌 고마웠고..
글고 여기선 단체여행객 많이 볼 수 있었고여.. 식당엔 제가 9시쯤 가니깐 항상 조용, 복잡하진 않았어여. 교통만 쫌 편하고 화장실소리만 벼락치듯 들리지 않음 참 좋은 곳... 제 방만 소리가 크게 들렸을 수도 있져..
아마리 불레밧은 쇼핑하기에 좋은것 같아여,, 나나역 근처니깐 헤맬일도 없고 택시탈 일도 없고.. 단체여행객 별로 저는 못봤고여 리셉션은 친절한데 식당앞 키가 큰 여자 스탭은 웃는 얼굴을 못봤네여.. 아뜨리움은 식당에 가면 "굿모닝~!" 하면서 웃어주고 나갈땐 좋은 하루되라고 말해줘서 기분이 산뜻했는 데..
그냥 둘 다 괜찮은 호텔이었어여.
부족한 호텔 체험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