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에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계획짜고 광장에는 예약 만 부탁했습니다. 대성씨, 하대장, 아줌씨 한분, 아가씨 두명, 태국 아씨 1명 내가 본 광장식구들입니다. 정중했습니다, 예의 있었구요. 일정에 아무 차질 없었습니다. 그런데 네가지 운운은 웃기는 일아닙니까?
만남의 광장이 어때서요? 전 굉장히 재밌었는데...
<br> 솔직히 숙소가 어쩌고 할게 아니구요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그분들께 먼저 다가가 친해지려고 하면 가족같은 분위기로 진짜 타국에서 의지가 되주시던데
<br> 그냥 단순한 생각입니다...태클걸지 마세요..그런데 좀 억울할것 같네요...전 만남의 광장 도우미분들 정말 고마웠는데....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말이죠..^^
<br> 좋은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