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차다 호텔 내부사진입니다.
랏차다호텔 내부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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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why not?
2003.08.14 16:19
아..사진을 보니깐 옛나링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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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비교적 깔끔하고..위치도 괜챦고 조용하고..괜차나염^^
가격도 저렴하고 비교적 깔끔하고..위치도 괜챦고 조용하고..괜차나염^^
낑꽁
2003.08.14 17:20
1박에 트리플룸이 얼마나 하죠?
버드
2003.08.14 17:52
더블이 460 하더군요..트리플은 잘 모르겠네요..
이쁘뉘
2003.08.14 21:53
특별히 트리플 룸은 없고 트윈룸 침대 두개가 붙어 있어 셋이 자도 되고 넷이 자도 됩니다.. 글구 온수 나오는 vip룸이 460밧입니다..
날으는짱구
2003.08.14 22:47
랏차다가 아니고 라자따 입니다...깜딱 놀랬읍니다...
아부지
2003.08.15 03:08
랏따...라고 하는듯...^^;; 보니까 카오산의 게스트하우스들과 비슷하네여. 복도에서 뛰어댕기면 다 들릴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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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나플라자인 같군여..으핫~
마치 나나플라자인 같군여..으핫~
아부지
2003.08.15 03:09
그래도 깨끗하고 좋아보이네여..가고싶다..우웅..
버드
2003.08.16 02:13
저쪽 보이는 문은 베란다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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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사진에는 안잡혔지만 위에 에어컨 달려있구요..
그리구 사진에는 안잡혔지만 위에 에어컨 달려있구요..
에리카
2003.08.17 22:43
전 여기 참 맘에 들었는데... 트윈룸을 달라고 했는데, 방에 올라가보니 트리블 룸 이더군요. 더블베트와 싱글베트가 하나씩 있었고, 쑥바삿보다 내부가 넓고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온수 나오는 방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