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께서 저렴한 숙소로 sibae겟하를 올리셨는데...저는 도저히 못 자겠더군요..

200밧에 팬룸인데 오래된 목조가옥이라 벌레 모기..시설이 낙후되었습니다.

저는 하루 묵고 APPLE GH로 옮겼습니다.

우선 APPLE GH는 구관도 있고 신축도 있습니다..

제가 묵은 곳은 신축입니다.

300밧에 1층(2층은 4~500밧), 에어컨, 더블사이즈베드 등등...

와이파이 방에서 2칸정도 뜹니다..속도는 태국이 그러하듯이 느립니다.

콩치암에서 오토바이 렌트는 반스테이크에서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거기서 24시간 300밧에 빌렸으니까요...

여기 애플 게하에서도 렌트된답니다.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팍세에서 만난 동생부부에서 제가 소개해서 애플게하에서 숙박하고 오토바이 렌트도 했다고 합니다.

전 오토바이 렌트하는데 찾느냐고 2시간을 헤맸는데..ㅋㅋㅋ

진입방법은 롯뚜 내린곳에서 곧장 직진을 합니다.

걸어서 3~400m정도..로터스와 7/11 지나 50m정도 좌측으로 보면 녹색 간판이 보입니다.

우선은 sibae GH입니다. 팬룸 1박 200밧.. 주인할머니 친절하심..

주변이 나무와 수풀로 이루어져서 모기 및 벌레 많음..

위치가 외져서 밤에 움직이기 힘들음..

뒷길에서 바라본 APPLE GH.




















주변 GH와 숙소들은 다음 페이지에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