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T-terrace
아래 추천글 있던데... ^^
저도 선라이즈 추천받고 갔는데요.. 400밧주고 묵었구여
거기 아주머니뿐만 아니라 아저씨, 종업원인지.. 아들인지 모를 2명의 젊은 총각들도 친절하답니당. 호호..
위치는 '토니리조트' 맞은편에 '라마이 인'옆 골목에 있습니다.
컵라면 물도 잘주시구여 저녁에 시장에서 망고 사서 가져갔는데..
그 종업원인지.. 아들인지 모를 사람이 직접 깍아주고 접시에 담아주공...
거기다 바나나까정 얻어 먹었씁니당...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이 안내해 주시던게 기억이 남네요.
방은 분위기가.. 음...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쁘구요..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분위기랄까? 옷장도 넓어서 여행때 구겨진 옷
잘 펴서 말리고.. 빨래건조대가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에어컨 빵빵하죠. 온수 잘나오죠, 냉장고에 TV 까지...
빠통이랑도 가깝구요 .. 하여간 강추 숙소입니다.
화장대랑 냉장고 등등 .. 찍을려는데. 너무 정신없이 나와서 ..
아까워랑...
저도 선라이즈 추천받고 갔는데요.. 400밧주고 묵었구여
거기 아주머니뿐만 아니라 아저씨, 종업원인지.. 아들인지 모를 2명의 젊은 총각들도 친절하답니당. 호호..
위치는 '토니리조트' 맞은편에 '라마이 인'옆 골목에 있습니다.
컵라면 물도 잘주시구여 저녁에 시장에서 망고 사서 가져갔는데..
그 종업원인지.. 아들인지 모를 사람이 직접 깍아주고 접시에 담아주공...
거기다 바나나까정 얻어 먹었씁니당...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이 안내해 주시던게 기억이 남네요.
방은 분위기가.. 음...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쁘구요..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분위기랄까? 옷장도 넓어서 여행때 구겨진 옷
잘 펴서 말리고.. 빨래건조대가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에어컨 빵빵하죠. 온수 잘나오죠, 냉장고에 TV 까지...
빠통이랑도 가깝구요 .. 하여간 강추 숙소입니다.
화장대랑 냉장고 등등 .. 찍을려는데. 너무 정신없이 나와서 ..
아까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