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 - 블루스타 게스트하우스
깐차나부리는 정말 조용하고 멋진곳인데
저희가 묵은 숙소도 좋았어요
졸리프록은 식사만 해봤구요
블루스타에선 2일 묵었는데 정원이 아기자기하고
강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공사중이라
내려가보진 못했어요
수상 방갈로는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주인 아저씨도 친절해요
과일도 먹어보라고 주시고..
게다가 잘생겼으니 쿠쿠~
아무튼..
저희는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여기도 좋은거 같아요^^
사진 두장 다 블루스타 정원에서 찍은건데
두번째 사진은 필름 사진을 스캔한거라
상태가 쫌~ 안좋네요
^^
참 저희는 2일밤에 650밧에 묵었어요!
에어컨,핫샤워 되구요 티비는 없어요.
저희가 묵은 숙소도 좋았어요
졸리프록은 식사만 해봤구요
블루스타에선 2일 묵었는데 정원이 아기자기하고
강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공사중이라
내려가보진 못했어요
수상 방갈로는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주인 아저씨도 친절해요
과일도 먹어보라고 주시고..
게다가 잘생겼으니 쿠쿠~
아무튼..
저희는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여기도 좋은거 같아요^^
사진 두장 다 블루스타 정원에서 찍은건데
두번째 사진은 필름 사진을 스캔한거라
상태가 쫌~ 안좋네요
^^
참 저희는 2일밤에 650밧에 묵었어요!
에어컨,핫샤워 되구요 티비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