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암2 괜찮았어요~~~
* 뉴씨암 2
여기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무작정 갔는데요,
(게스트하우스 경험이 없는지라, 엇 해외여행 경험이 없었는지라^^;;;
숙소 예약안하고 가는게 불안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550밧~ 카드키 데포짓으로 100밧했구요~
다음날 100밧 돌려줍니다^^
찾느라 약간 헤매기도 했지만, 카오산의 복닥복닥^^한 거리와
떨어져 있어 그게 더 좋았던 것같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형광등 가로등으로 해서 많이 어둡지 않았어요~
객실 시트는 사진에서 보던 것과 같이 태국지도 그려져 있던걸요^^
약간 유치한 인형그림 이불과^^
티브 없고 팬과 에어컨이 같이 돌아가길래 팬은 껐습니다.
소리가 너무 시끄럽길래~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커튼이 있는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비누 외엔 다른 것 없으니까 따로 준비하셔야 하구요~
프론트의 사람들 불친철하단 얘길 들었었는데,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쪼꼬맣지만 수영장도 있어서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까페에서 나중에 음료도 한잔 했습니다. 커피 20밧, 오렌지 쥬스 35밧^^
다음날 왕궁관람하기 위해서 체크아웃했는데 짐은 무료로 보관해주었습니다.
여자끼리 가거나, 연인들이 가기에 괜찮은 곳같네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무작정 갔는데요,
(게스트하우스 경험이 없는지라, 엇 해외여행 경험이 없었는지라^^;;;
숙소 예약안하고 가는게 불안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550밧~ 카드키 데포짓으로 100밧했구요~
다음날 100밧 돌려줍니다^^
찾느라 약간 헤매기도 했지만, 카오산의 복닥복닥^^한 거리와
떨어져 있어 그게 더 좋았던 것같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형광등 가로등으로 해서 많이 어둡지 않았어요~
객실 시트는 사진에서 보던 것과 같이 태국지도 그려져 있던걸요^^
약간 유치한 인형그림 이불과^^
티브 없고 팬과 에어컨이 같이 돌아가길래 팬은 껐습니다.
소리가 너무 시끄럽길래~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커튼이 있는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비누 외엔 다른 것 없으니까 따로 준비하셔야 하구요~
프론트의 사람들 불친철하단 얘길 들었었는데,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쪼꼬맣지만 수영장도 있어서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까페에서 나중에 음료도 한잔 했습니다. 커피 20밧, 오렌지 쥬스 35밧^^
다음날 왕궁관람하기 위해서 체크아웃했는데 짐은 무료로 보관해주었습니다.
여자끼리 가거나, 연인들이 가기에 괜찮은 곳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