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우드랜드 리조트
파타야에서 우드랜드 리조트에서 2박 3일 묵었습니다.
방콕에서 볼보자가용타고.(1300밧 - 호텔 벨보이한테 바가지 썼음) 두짓리조트 바로옆에 있는 우드랜드에서 묵었는데요..
현지 사람들도 잘 몰라더라구요..
하지만.. 북파타야에 위치하고..
시내의 빅씨나..알카자쇼보러 이동하는데요..
걸어서 10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우드랜드는 서양 가족단위들로 동양인은 거의 없구요..
다.. 서양사람들만 있답니다..
값도 1100밧하구요..
우선 쌍태우나 택시같은걸 안타서 넘 좋았어요.
투어 같이 했던 분들은.. 촐찬이나 좀티엔쪽의 호텔은 이용하셔서..
특히 좀티엔은 투어나 해양스포츠하려고 택시 타는데.. 편도 100밧 정도 내신대요..
교통비 줄이시려면.. 파타야 가실때 우드랜드로 괜찮을꺼 같습니다.
전 참고로 굿모닝 트래블에서 예약했어요.
방콕에서 볼보자가용타고.(1300밧 - 호텔 벨보이한테 바가지 썼음) 두짓리조트 바로옆에 있는 우드랜드에서 묵었는데요..
현지 사람들도 잘 몰라더라구요..
하지만.. 북파타야에 위치하고..
시내의 빅씨나..알카자쇼보러 이동하는데요..
걸어서 10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우드랜드는 서양 가족단위들로 동양인은 거의 없구요..
다.. 서양사람들만 있답니다..
값도 1100밧하구요..
우선 쌍태우나 택시같은걸 안타서 넘 좋았어요.
투어 같이 했던 분들은.. 촐찬이나 좀티엔쪽의 호텔은 이용하셔서..
특히 좀티엔은 투어나 해양스포츠하려고 택시 타는데.. 편도 100밧 정도 내신대요..
교통비 줄이시려면.. 파타야 가실때 우드랜드로 괜찮을꺼 같습니다.
전 참고로 굿모닝 트래블에서 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