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팔레스.....
이번 8월중순에 2박했습니다..
위치는 월텟에서 택시로 50~60밧정도 되는 거리구요..카오산에서도 55밧정도 나왔습니다..그런데...택시 기사아저씨들 반이상은 그 호텔을 잘 모르시더군요.."보배마켓"이라고 하든가..아니면 프린스팔레스라고 하지 않고 "빈팔레스"라고 하니 몇분은 알아들으시더군요..
새벽엔 호텔바로 입구부터 시작해서 새벽시장(보배시장)이 열리더라구요..
첫날 오전에 호텔에서 나오다 깜짝 놀랬습니다.. 돗대기 시장 분위기..--;;
그래도 전 그곳에서 옷도 구입했구요..청바지 같은것도 꽤 쌌습니다..
도매시장정도...
9시쯤이면 거리에 물건 내놓고 팔던 상인들은 대부분 철수 하는듯 했습니다..
오전 조식..12층이었나?? 암튼 식당이 있었는데요... 음식은 그다지 좋았다고 생각은 안들더군요..부페식이었고...
저희는 바우처 끊어서 2인1실에 1400밧으로 해서 갔구요...
다른 숙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침대를 비롯한 내부와 욕실은 꽤 깨끗했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창문이 지저분해서..^^;;
직원들도 꽤 많이 친절했구요.. 개인적으론 괜찮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위치는 월텟에서 택시로 50~60밧정도 되는 거리구요..카오산에서도 55밧정도 나왔습니다..그런데...택시 기사아저씨들 반이상은 그 호텔을 잘 모르시더군요.."보배마켓"이라고 하든가..아니면 프린스팔레스라고 하지 않고 "빈팔레스"라고 하니 몇분은 알아들으시더군요..
새벽엔 호텔바로 입구부터 시작해서 새벽시장(보배시장)이 열리더라구요..
첫날 오전에 호텔에서 나오다 깜짝 놀랬습니다.. 돗대기 시장 분위기..--;;
그래도 전 그곳에서 옷도 구입했구요..청바지 같은것도 꽤 쌌습니다..
도매시장정도...
9시쯤이면 거리에 물건 내놓고 팔던 상인들은 대부분 철수 하는듯 했습니다..
오전 조식..12층이었나?? 암튼 식당이 있었는데요... 음식은 그다지 좋았다고 생각은 안들더군요..부페식이었고...
저희는 바우처 끊어서 2인1실에 1400밧으로 해서 갔구요...
다른 숙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침대를 비롯한 내부와 욕실은 꽤 깨끗했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창문이 지저분해서..^^;;
직원들도 꽤 많이 친절했구요.. 개인적으론 괜찮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