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과 반얀트리
오리엔탈 굿모닝에 바우처로 텍스 포함 1박에 153달러 나왔습니다. 가족단위나 신혼여행에 적합할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조식뷔페의 질은 커피와 쏘세지 -_-;; 로 평가 합니다.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호텔 명성에 비해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통은 편리합니다. 오리엔탈 보트를 타고 bts에 내려서 bts를 이용하거나 호텔 로비서 택시 잡아주는것 타면 됩니다. 호텔서 잡아줘도 다 미터로 간답니다. 기네스 드래프트 매니아인 관계로 매일 팟퐁의 아이리쉬 펍에 갔는데 가깝습니다. 시가바가 있어서 시가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시가매니아 -_-) 룸은 아담하고 좋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하며 여러가지 면에서 세심한 셋팅이 많습니다. 보스스피커에 시디플레이어도 있고 윈스턴이나 케니쥐같은 시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악 틀면 욕실에서도 스피커가 있어서 음악이 나오므로 음악을 들으면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좋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대만족입니다.
반얀트리- 프로모션으로 디럭스 윗단계에 150달러 주고 갔습니다.
택시기사들이 아직 잘 모르므로 수코타이 호텔 가자고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수코타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시간상 아침을 못먹어서 아침 수준은 모르겠네요. 빈탄의 반얀트리에서의 아침은 훌륭했는데. 호텔과 리조트는 차이가 날수도 있으니. 교통은 좋습니다. 팟퐁은 걸어서 10분거리이고 고속도로 타면 다른곳도 무척 빠르게 갑니다. 로비는 간결하면서도 편안합니다. 다만 금연이므로 애연가들에게는 불편할수도... 룸은 스위트라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실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리엔탈보다 새건물이라 그런지 현대적인 편리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더 비지니스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조명이나 욕실의 형태는 오리엔탈에 못미치지만 다양한 고급스런 세면 용품(스파의 명성에 맞게)은 오리엔탈보다 낫더군요.
위의 글은 모두 개인적인 소감이며 결론적으로 오리엔탈은 신혼부부에 반얀트리는 비지니스나 싱글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얀트리- 프로모션으로 디럭스 윗단계에 150달러 주고 갔습니다.
택시기사들이 아직 잘 모르므로 수코타이 호텔 가자고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수코타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시간상 아침을 못먹어서 아침 수준은 모르겠네요. 빈탄의 반얀트리에서의 아침은 훌륭했는데. 호텔과 리조트는 차이가 날수도 있으니. 교통은 좋습니다. 팟퐁은 걸어서 10분거리이고 고속도로 타면 다른곳도 무척 빠르게 갑니다. 로비는 간결하면서도 편안합니다. 다만 금연이므로 애연가들에게는 불편할수도... 룸은 스위트라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실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리엔탈보다 새건물이라 그런지 현대적인 편리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더 비지니스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조명이나 욕실의 형태는 오리엔탈에 못미치지만 다양한 고급스런 세면 용품(스파의 명성에 맞게)은 오리엔탈보다 낫더군요.
위의 글은 모두 개인적인 소감이며 결론적으로 오리엔탈은 신혼부부에 반얀트리는 비지니스나 싱글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