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국 북부쪽에선 치앙라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물론 숙소 선택이 큰 몫을하였죠.
로터스에 대한 많은 글이 올라와있어 더 이상의 설명은 없어도 될듯...^^

저 역시... 써니,맥 외 몇몇 현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가졌었고,
주변 경치 아름답고 조용한 별장에서 바베큐 파티도 했답니다.^^

아래 글쓰신 정진서님 일행이 만드셨다는 대문에 붙어있는 코끼리...
정말 멋있고 인상적이더군요.
사진 올립니다.(참 부끄러워서 제 얼굴 쪼메 작업했음다.놀라지마셔요^^)

글구..사장님...돌아올때 인사 못 드리고 와서 정말 죄송함다.
주무시고 계셔서....
저... 한조,홍수랑 같이있던 부산 처자입니다요.ㅋㅋ
사장님.. 외모 만큼이나 넉넉한 웃음과 친절함..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꼭 한번 다시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