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스카이에서 짐 맡기실때 조심하세요
푸켓 2박, 피피 2박 후 방콕에서 1박 하기 위해서 묶었던 곳입니다.
체크 아웃하고서 밤 비행기라서 짐을 맡겼는데..
저의 가방에서 500바트가 사라졌답니다.
교묘하게 큰 돈은 안 가지고 가고 ..
공항세 1800바트, 택시비 300 바트 이렇게 빼 놓았었는데..T.T
가방을 뒤져서 가져갈줄이야..--;;
프론트 데스트에서 컴플레인을 하였지만...
귀중품은 자기네 세이프티 박스에 맡겼어야 한다며 별 대책을 얘기 안해주더군요..--
체크 아웃 후에 귀중품은 꼬옥 리셉션 데스트 안에 있는
세이프티 박스에 맡기세요..
체크 아웃하고서 밤 비행기라서 짐을 맡겼는데..
저의 가방에서 500바트가 사라졌답니다.
교묘하게 큰 돈은 안 가지고 가고 ..
공항세 1800바트, 택시비 300 바트 이렇게 빼 놓았었는데..T.T
가방을 뒤져서 가져갈줄이야..--;;
프론트 데스트에서 컴플레인을 하였지만...
귀중품은 자기네 세이프티 박스에 맡겼어야 한다며 별 대책을 얘기 안해주더군요..--
체크 아웃 후에 귀중품은 꼬옥 리셉션 데스트 안에 있는
세이프티 박스에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