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플레이스 2 (사진 추가)
치앙마이에서 트래킹을 다녀와서 묵은 곳입니다.
현지 여행사에서 다음날 떠나는 꼬싸멧행 미니버스 티켓을 끊고,
넘 힘들어서 근처에 괜찮은 숙소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앞에 있는 이 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수영장이 보이고,
몸매 멋진 언니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고 있고,
배나온 아저씨들이 일광욕을 즐기며 독서를 하고 있더군요.
일단 첫인상 좋았습니다. ㅋㅋ
전 수영장 앞에 있는 101호던가? (정확히 기억안남)
거기에 묵었는데, 더블 침대에 개별 욕실이고, 온수도 나와요.
팬룸이어서 가격은 200바트.
바깥 분위기에 비해 안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있을만했어요.
거기서 여행사 업무도 봐주는 것 같던데 많이 저렴한 것 같았어요.
저희는 루너여행사에서 치앙마이 트래킹 900바트에 하고,
미니버스는 카오산까지 200바트, 카오산에서 꼬싸멧까지 300바트해서
총 500바트였거든요.
원래는 300+400이라서 700바트인걸 트래킹 신청했었다고
아줌마가 깎아서 준게 그정도였는데, 나이스 플레이스 2에서는
원래 가격이 저희 깎아서 간 가격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투어 요금이나 버스 요금이 저렴한 편인 것 같았어요.
글구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곳인지
나이트 바자 갔다가 툭툭 타고 오는데,
기사들에게 '나이스 플레이스 2'라고 얘기하면 다 알더라구요.
(두번이나 그렇게 얘기하고 왔었거든요.)
현지 여행사에서 다음날 떠나는 꼬싸멧행 미니버스 티켓을 끊고,
넘 힘들어서 근처에 괜찮은 숙소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앞에 있는 이 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수영장이 보이고,
몸매 멋진 언니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고 있고,
배나온 아저씨들이 일광욕을 즐기며 독서를 하고 있더군요.
일단 첫인상 좋았습니다. ㅋㅋ
전 수영장 앞에 있는 101호던가? (정확히 기억안남)
거기에 묵었는데, 더블 침대에 개별 욕실이고, 온수도 나와요.
팬룸이어서 가격은 200바트.
바깥 분위기에 비해 안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있을만했어요.
거기서 여행사 업무도 봐주는 것 같던데 많이 저렴한 것 같았어요.
저희는 루너여행사에서 치앙마이 트래킹 900바트에 하고,
미니버스는 카오산까지 200바트, 카오산에서 꼬싸멧까지 300바트해서
총 500바트였거든요.
원래는 300+400이라서 700바트인걸 트래킹 신청했었다고
아줌마가 깎아서 준게 그정도였는데, 나이스 플레이스 2에서는
원래 가격이 저희 깎아서 간 가격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투어 요금이나 버스 요금이 저렴한 편인 것 같았어요.
글구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곳인지
나이트 바자 갔다가 툭툭 타고 오는데,
기사들에게 '나이스 플레이스 2'라고 얘기하면 다 알더라구요.
(두번이나 그렇게 얘기하고 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