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 실버샌드 방갈로 (사진)
꼬싸멧에서 2박 3일간 머물렀습니다.
투투방갈로에 묵으려고 했는데,
밤에도 좀 덥다고 하기에
여기 숙소이야기에서 누군가 실버샌드 추천해주셔서 거기로 갔죠.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이 더 깨끗하고 좋은데,
방안 사진은 넘 어질러놔서 찍질 못했네요. ^^
더블침대 두개가 놓여있어서 네명이 한 방갈로를 쓸 수 있는데요,
저희는 세명이 썼는데 가격은 하루에 400바트였어요.
(이틀 묵을거라고 깎아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깎아주더군요.)
실버샌드는 바닷가 바로 앞에도 방갈로가 몇개 있는데
그건 에어컨 방이라고 하더라구요. (1일 1000바트)
가격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바닷가 바로 앞에서 자보는 것도 괜찮을듯~
(참 그리고 저희 갔을 때는 팬룸도 전혀 덥지 않았어요.
밤에는 선풍기도 끄고 잘 정도였답니다.)
투투방갈로에 묵으려고 했는데,
밤에도 좀 덥다고 하기에
여기 숙소이야기에서 누군가 실버샌드 추천해주셔서 거기로 갔죠.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이 더 깨끗하고 좋은데,
방안 사진은 넘 어질러놔서 찍질 못했네요. ^^
더블침대 두개가 놓여있어서 네명이 한 방갈로를 쓸 수 있는데요,
저희는 세명이 썼는데 가격은 하루에 400바트였어요.
(이틀 묵을거라고 깎아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깎아주더군요.)
실버샌드는 바닷가 바로 앞에도 방갈로가 몇개 있는데
그건 에어컨 방이라고 하더라구요. (1일 1000바트)
가격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바닷가 바로 앞에서 자보는 것도 괜찮을듯~
(참 그리고 저희 갔을 때는 팬룸도 전혀 덥지 않았어요.
밤에는 선풍기도 끄고 잘 정도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