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씨암2
9월 7일에 도착 2박 했습니다.
사전에 들은 정보가 하도 여러갈래라 반신반의 하면서 들어갔는데 우리를 맞아준 예븐 아가씨가 친절 해서 안심이 되었고 그래두 방을 먼저 보여 달라고 하여 2001호를 보여주더군요. 보니 창문 전망이 바로 수영장이어서 우린 마음에 흡족하여 그방으로 결정 하였다고 했더니 자기가 우리가 올라간동안 생각해 봤는데 우리식구가 묵기에는 4019호가 더낳을것같다. 왜냐? tv도 있으니까.
전망이 어떻냐? 올라가봐서 결정하시라. 그런데 그아가씨가 권해준데 대한 성의도 있고 믿는 마음이 동해 안봐도 네가 권해줬으니 그방으로 결정하겠다.
이박에 (트리플룸,우리식구가 세명) 860바트x2+키 보증금 100계산해서 영수증받고 올라가보니 창밖풍경은 나무가 풍성하게 바라보여 무슨 정원에 있는 느낌으로 창문을 열어놔도 좋았어요.소음도 없고.방크기도 좁은 느낌 없고 화장실변기가 벽으로 바짝 붙은거이외는 뜨거운물 잘나오고 수건 깨끗하고 개인 금고가 있다는사실.여권이랑 귀중품 보관이 해결되었지요, 방청소도 매일 해주고 아침 잠이 많은 우리 식구에게는 매우 유용한 모닝콜 써비스까지..지난번 쑥바사에 묶었던 나로서는 호텔이었지요. 아침 식사는 칭찬이 자자한 망고 쉐이크,수박쥬스,코코넛 쉐이크 각자 입맛대로시키고 빅 블랙 패스트(60밧)을 정했는데 7일 여정에 여기처럼 맜있는 과일 쥬스는 먹지 못했구요, 식사는 빵 두쪽, 계란 프라이2장, 베이컨 4조각,파인애플 한조각에 홍차나 커피선택.우리 아들과 남편은 서울서 일정 짤때부터 게스트하우스가 뭐냐 내가 그렇게 출장을 다녔어도 그렇게는 안가봤다 . 우리아들은 안가고 만다등등 불평이 많아 내심 이번 여행 대장으로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너무나 싼물가와 직원들의친절함에 걱정이 한방에 가셔졌었던 곳입니다.(침대 머리맡에 개미가 있었지만 물지않는 것같았구요,전기 소켓은 일자형이라 가져간 전자 모기향은 쓰지 못했지만 모기 물리지 않았음. 4층까지는 엘리베이터 이용)
사전에 들은 정보가 하도 여러갈래라 반신반의 하면서 들어갔는데 우리를 맞아준 예븐 아가씨가 친절 해서 안심이 되었고 그래두 방을 먼저 보여 달라고 하여 2001호를 보여주더군요. 보니 창문 전망이 바로 수영장이어서 우린 마음에 흡족하여 그방으로 결정 하였다고 했더니 자기가 우리가 올라간동안 생각해 봤는데 우리식구가 묵기에는 4019호가 더낳을것같다. 왜냐? tv도 있으니까.
전망이 어떻냐? 올라가봐서 결정하시라. 그런데 그아가씨가 권해준데 대한 성의도 있고 믿는 마음이 동해 안봐도 네가 권해줬으니 그방으로 결정하겠다.
이박에 (트리플룸,우리식구가 세명) 860바트x2+키 보증금 100계산해서 영수증받고 올라가보니 창밖풍경은 나무가 풍성하게 바라보여 무슨 정원에 있는 느낌으로 창문을 열어놔도 좋았어요.소음도 없고.방크기도 좁은 느낌 없고 화장실변기가 벽으로 바짝 붙은거이외는 뜨거운물 잘나오고 수건 깨끗하고 개인 금고가 있다는사실.여권이랑 귀중품 보관이 해결되었지요, 방청소도 매일 해주고 아침 잠이 많은 우리 식구에게는 매우 유용한 모닝콜 써비스까지..지난번 쑥바사에 묶었던 나로서는 호텔이었지요. 아침 식사는 칭찬이 자자한 망고 쉐이크,수박쥬스,코코넛 쉐이크 각자 입맛대로시키고 빅 블랙 패스트(60밧)을 정했는데 7일 여정에 여기처럼 맜있는 과일 쥬스는 먹지 못했구요, 식사는 빵 두쪽, 계란 프라이2장, 베이컨 4조각,파인애플 한조각에 홍차나 커피선택.우리 아들과 남편은 서울서 일정 짤때부터 게스트하우스가 뭐냐 내가 그렇게 출장을 다녔어도 그렇게는 안가봤다 . 우리아들은 안가고 만다등등 불평이 많아 내심 이번 여행 대장으로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너무나 싼물가와 직원들의친절함에 걱정이 한방에 가셔졌었던 곳입니다.(침대 머리맡에 개미가 있었지만 물지않는 것같았구요,전기 소켓은 일자형이라 가져간 전자 모기향은 쓰지 못했지만 모기 물리지 않았음. 4층까지는 엘리베이터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