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과 꼬사멧의 숙소 ^^;
여행가기전엔 여기서 정보를 얻었었는데
저도이제 많은분들께 좋은정보를 줄수있어 넘 좋네요 ^^;
지난주에 여행다녀왔거든요.
꼬사멧은 주말에 가서인지 방이 하나도 없답니다.
나단선착장에서 썽태우타고 핫싸이 깨우에 내려서
아오힌콕인가..암튼,..3개의 해변을 전부 돌아다녔지만 방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핫싸이깨우로 와서 싸이깨우빌라에서 방을구했는데 좀 비쌌어요.
바로 해변이 앞에있어서 신발벗고 돌아다녔어요..^^
가격은 1,050밧..선풍기룸이구요.
그럭저럭 깔끔하고 갠찮았어요.
선풍기에 먼지끼고 조명이 좀 어둡다는게 단점이었긴했지만,..
아침식사포함 가격이구요.
아침엔 토스트, 후라이, 쥬스, 커피or티 이렇게 나왔구요.
암튼,..숙소가 해변바로앞에서 있어서 너무편하게 잘 있다왔답니다.
글구, 카오산에서 d&d옆에있는 이름도 까먹었음다..그게스트하우스는 정말 최악...가격은 350밧인데 좀 저렴하지만 그만큼 시설도 별루,..욕실 정말 별루..
뉴씨암2가 정말 깨끗하고좋았어요.
침대도 깔끔하고,. 욕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에어콘룸 590밧 선풍기룸 520밧 ^^
저도이제 많은분들께 좋은정보를 줄수있어 넘 좋네요 ^^;
지난주에 여행다녀왔거든요.
꼬사멧은 주말에 가서인지 방이 하나도 없답니다.
나단선착장에서 썽태우타고 핫싸이 깨우에 내려서
아오힌콕인가..암튼,..3개의 해변을 전부 돌아다녔지만 방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핫싸이깨우로 와서 싸이깨우빌라에서 방을구했는데 좀 비쌌어요.
바로 해변이 앞에있어서 신발벗고 돌아다녔어요..^^
가격은 1,050밧..선풍기룸이구요.
그럭저럭 깔끔하고 갠찮았어요.
선풍기에 먼지끼고 조명이 좀 어둡다는게 단점이었긴했지만,..
아침식사포함 가격이구요.
아침엔 토스트, 후라이, 쥬스, 커피or티 이렇게 나왔구요.
암튼,..숙소가 해변바로앞에서 있어서 너무편하게 잘 있다왔답니다.
글구, 카오산에서 d&d옆에있는 이름도 까먹었음다..그게스트하우스는 정말 최악...가격은 350밧인데 좀 저렴하지만 그만큼 시설도 별루,..욕실 정말 별루..
뉴씨암2가 정말 깨끗하고좋았어요.
침대도 깔끔하고,. 욕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에어콘룸 590밧 선풍기룸 520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