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서울식당,게스트하우스 약도
치앙라이를 여행하실경우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요즘(11월 초) 치앙라이 날씨가 한국의 가을날씨인양
낮에 햇빛은 따갑고 밤에 쌀쌀하지만 지내기는 방콕보단 좋았습니다.
도시가 작아 정겨웠으며 매력적이었습니다.
치앙라이 중심으로 주위를 여행할만한곳이 여러곳 있더군요.
메살롱,메사이,치안센,치안콩등...
시간이 모자라 기막힌곳이 있다는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푸차이던가??..
그곳은 노천온천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저녁에는 나이트바자에서 공연히 매일 열리고
밤에 나이트를 가봤는데 (300바트 양주사서...) 규모도 크고 재미있더군요.
제가 갈땐 4명의 가수가 교대로 나왔는데 남자가 한명하고 여자가수 한명은
정말 짱 이더군요...
짧게 다녀온다는 것이 10일정도 머물렀습니다.
그곳은 책자에도 물론 나왔지만
저도 여러번 책을 읽고 인터넷을 찾아 정보를 가지고 갔지만
현지 가서 대부분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행사도 많고 게스트하우스도 많기에 선택과 정보를 얻기엔 문제가 없지만
저는 영어가 부족해 서울게스트하우스에서 편하게 묻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11월 초) 치앙라이 날씨가 한국의 가을날씨인양
낮에 햇빛은 따갑고 밤에 쌀쌀하지만 지내기는 방콕보단 좋았습니다.
도시가 작아 정겨웠으며 매력적이었습니다.
치앙라이 중심으로 주위를 여행할만한곳이 여러곳 있더군요.
메살롱,메사이,치안센,치안콩등...
시간이 모자라 기막힌곳이 있다는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푸차이던가??..
그곳은 노천온천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저녁에는 나이트바자에서 공연히 매일 열리고
밤에 나이트를 가봤는데 (300바트 양주사서...) 규모도 크고 재미있더군요.
제가 갈땐 4명의 가수가 교대로 나왔는데 남자가 한명하고 여자가수 한명은
정말 짱 이더군요...
짧게 다녀온다는 것이 10일정도 머물렀습니다.
그곳은 책자에도 물론 나왔지만
저도 여러번 책을 읽고 인터넷을 찾아 정보를 가지고 갔지만
현지 가서 대부분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행사도 많고 게스트하우스도 많기에 선택과 정보를 얻기엔 문제가 없지만
저는 영어가 부족해 서울게스트하우스에서 편하게 묻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