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 10일정도 머물렀습니다.
10년전 치앙마이 트렉킹은 해봤는데
이번엔 미얀마와 의 국경선인 메사이와 짝뜰렉을 가고 싶어 왔는데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하루 사용료100cc 120~150바트)
이곳 매살롱, 메사이 , 치안센 등을 돌았는데
기존 산악트렉킹과 또 다른 맛이 있던군요.
저는 오토바이를 타봤기 때문데 과속만 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곳 서울게스트하우스에 머물르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나이트바자도 300m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저녁에 다니기도 편하더군요.
참고로 사진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