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게스트 하우스는 여쉬 정글뉴스 후회안해요 절대 보장함다
처음으로 방콕으로 여행을 올때 전 뉴샤암2룰 생각했었더랬거덩요 그런데 600밧이 지나가는 강아지이름이라기 보다는 카오산에서 아무래도 한인 업소를 가야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판단으로 3시간가량 헤매고 다니다가 겨우 찾았슴다 이름하여 정글뉴스 ...
뭐라 설명을 따로 드릴 필요도 업슴다. 그냥 와보면 알수 있슴다 시체놀이하는 여행자들로 북적거리고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2분안에 친해져서 함께 사라짐다 툭툭이 탈때는 6~7명이 함깨 찌부됩니다 그래도 행복함다 ..택시탈때 인원 많다고 인상써도 신경안씀다 일단 타기전에 가격흥정하구 탄후에게 끝까지 흥정함다 뒷자석에 5!6명이 찌부되서 시끄러워소 상관안함다 또 막판에 내릴때도 즐겁게 내림다 뽀뽀로 마무리~~^.^ 이곳에 오면 사장님도 신경써서 잘 해주심다 사람들도 친절함다 걱정할필요 없슴다..걱정 됨다 떠나기 싫슴다ㅠ.ㅠ
뭐라 설명을 따로 드릴 필요도 업슴다. 그냥 와보면 알수 있슴다 시체놀이하는 여행자들로 북적거리고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2분안에 친해져서 함께 사라짐다 툭툭이 탈때는 6~7명이 함깨 찌부됩니다 그래도 행복함다 ..택시탈때 인원 많다고 인상써도 신경안씀다 일단 타기전에 가격흥정하구 탄후에게 끝까지 흥정함다 뒷자석에 5!6명이 찌부되서 시끄러워소 상관안함다 또 막판에 내릴때도 즐겁게 내림다 뽀뽀로 마무리~~^.^ 이곳에 오면 사장님도 신경써서 잘 해주심다 사람들도 친절함다 걱정할필요 없슴다..걱정 됨다 떠나기 싫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