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란트 호텔입니다.
첫날은 밤에 도착해서 그냥 저렴하다고 하는 로얄벤자호텔에서 묵었구요,
다음날 오전11시가 조금 넘어서 바로 램브란트로 옮겼습니다.
(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놓았었어요.)
램브란트 호텔,,,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입니다.
천정이 낮아서인 것 같은데, 특히 front desk천장은 참 낮습니다. ^^
객실타입은 혼자 가는거라 single room으로 예약을 했는데,
single room 이 다 occupied되서 twin을 주더군요.
일단 두개를 붙여주기는 했는데, 큰침대보다는 아무래도 불편하지요.
그래도,,,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객실 type이 없을 때 얼마나 난감한지 이해를 하기 때문에 그냥 다른 말은 하지 않앗어요. ㅋㅋㅋ
다음날 오전11시가 조금 넘어서 바로 램브란트로 옮겼습니다.
(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놓았었어요.)
램브란트 호텔,,,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입니다.
천정이 낮아서인 것 같은데, 특히 front desk천장은 참 낮습니다. ^^
객실타입은 혼자 가는거라 single room으로 예약을 했는데,
single room 이 다 occupied되서 twin을 주더군요.
일단 두개를 붙여주기는 했는데, 큰침대보다는 아무래도 불편하지요.
그래도,,,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객실 type이 없을 때 얼마나 난감한지 이해를 하기 때문에 그냥 다른 말은 하지 않앗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