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 나이스 아파트먼트
8월에 치앙마이에 갔었고 태사랑정보를 보고 나이스 아파트먼트에서 2박을 했었습니다.
카오산에서 치앙마이 트레킹 1박2일을 신청해 트레킹을 하고
오후 4시쯤 트레킹이 끝난후 나이스아파트먼트에 갔었지만 빈방은 없었습니다.
우선 그근처의 세이프코트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다시 가보니 12시이후에 방이 날거 같다고해서 예약을하고서야 방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방값은 1일 300밧/2일 500밧....
이런식으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싸집니다.
그래서 장기투숙객이 많아 빈방이 별로 없다고....
방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옷장, 화장대, 넓은침대, 사이드테이블에 전등까지......
좀 낡긴했지만 방값에 비해 훌륭했고 듣던대로 주인아주머니도 무척 친절하시고 방청소도 매일 해주셨습니다.
그전날 묵었던 세이프코트(1일 300밧)에 비하면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타패문에서 5분이내의 거리에 있고 나이트바자와도 가깝고....
가격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웠던 곳으로 치앙마이 가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
홈에 태국여행사진과 이야기 올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그곳 주인아주머니와 그분이 기르시는 고양이 myao입니다.
카오산에서 치앙마이 트레킹 1박2일을 신청해 트레킹을 하고
오후 4시쯤 트레킹이 끝난후 나이스아파트먼트에 갔었지만 빈방은 없었습니다.
우선 그근처의 세이프코트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다시 가보니 12시이후에 방이 날거 같다고해서 예약을하고서야 방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방값은 1일 300밧/2일 500밧....
이런식으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싸집니다.
그래서 장기투숙객이 많아 빈방이 별로 없다고....
방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옷장, 화장대, 넓은침대, 사이드테이블에 전등까지......
좀 낡긴했지만 방값에 비해 훌륭했고 듣던대로 주인아주머니도 무척 친절하시고 방청소도 매일 해주셨습니다.
그전날 묵었던 세이프코트(1일 300밧)에 비하면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타패문에서 5분이내의 거리에 있고 나이트바자와도 가깝고....
가격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웠던 곳으로 치앙마이 가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
홈에 태국여행사진과 이야기 올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그곳 주인아주머니와 그분이 기르시는 고양이 mya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