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Five Star 게스트 하우스@@@@
태국에서 한달 보름가량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열흘이 넘었군요.
무엇보다 선량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던 태국.
더 많이 못보고 다닌게 아쉽네요.
여러 좋은 숙소가 있었지만 가격대비면에서 가장 괜찬았던
치앙마이에서의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 올립니다.
코랏에서 Vip Bus를 타고 11시간 걸려 치앙마이에 이른아침에 도착 했지요.
랏차담논길에 가서 숙소를 찾아볼 계획이였는데.
쏭태우 기사아저씨가 운행도중 차를 멈추고(도로 한복판에서..깜짝놀람.)
프린트를 보여주면서 숙소하나를 소개 해주셨지요.(120밧)
일가친척인지..
프린트물에 실린사진이 가격대비면에서 깨끗하고 넒어 보여서
(화장실도 깨끗)
한번 가보기로 했지요.
쏭태우를 다른 일행없이 택시처럼 숙소안까지 타고가서.
내리자 세수를 하고 나오는 하우스 관리인 여자 티나를 만났지요.
티나는 상냥한 웃음으로 체크아웃 시간이 안되서 방이 없으니
한시간 가량 기다리면 빈방이 생길거라며 커피를 내줬담니다.
방값를 다시 물어보니 150밧이라고 하더군요.
기사아저씨가 120밧 불렀다고 하나 순순히 그렇게 받겠다고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티나는 사진앨범을 꺼내 보여주며 고산지역 트레킹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더군요.
나중에 보니 이곳 숙소에서 각종 투어 티켓를 주업무로
예약 판매하고 있었지요.
방은(더블, 펜룸,핫샤워) 비교적 넒고 깨끗했으며 무엇보다 화장실이
새로 보수공사했는지 온수가 나오고 변기가 깨끗했담니다.
Ratchadamnoen Rd-soi.1
http://aoao.webice.co.kr/
무엇보다 선량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던 태국.
더 많이 못보고 다닌게 아쉽네요.
여러 좋은 숙소가 있었지만 가격대비면에서 가장 괜찬았던
치앙마이에서의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 올립니다.
코랏에서 Vip Bus를 타고 11시간 걸려 치앙마이에 이른아침에 도착 했지요.
랏차담논길에 가서 숙소를 찾아볼 계획이였는데.
쏭태우 기사아저씨가 운행도중 차를 멈추고(도로 한복판에서..깜짝놀람.)
프린트를 보여주면서 숙소하나를 소개 해주셨지요.(120밧)
일가친척인지..
프린트물에 실린사진이 가격대비면에서 깨끗하고 넒어 보여서
(화장실도 깨끗)
한번 가보기로 했지요.
쏭태우를 다른 일행없이 택시처럼 숙소안까지 타고가서.
내리자 세수를 하고 나오는 하우스 관리인 여자 티나를 만났지요.
티나는 상냥한 웃음으로 체크아웃 시간이 안되서 방이 없으니
한시간 가량 기다리면 빈방이 생길거라며 커피를 내줬담니다.
방값를 다시 물어보니 150밧이라고 하더군요.
기사아저씨가 120밧 불렀다고 하나 순순히 그렇게 받겠다고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티나는 사진앨범을 꺼내 보여주며 고산지역 트레킹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더군요.
나중에 보니 이곳 숙소에서 각종 투어 티켓를 주업무로
예약 판매하고 있었지요.
방은(더블, 펜룸,핫샤워) 비교적 넒고 깨끗했으며 무엇보다 화장실이
새로 보수공사했는지 온수가 나오고 변기가 깨끗했담니다.
Ratchadamnoen Rd-so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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