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숙소추천~!
제가 칸차나부리에서 묵었던 숙소임다~
이름은 치타눈(?)(CHITANUN GUEST HOUSE)!!
위치는 졸리프록서 콰이강철교 가는 방향으로 좀만 걸어올라오믄
세븐일레븐이 보이실 거에엽~세븐일레븐 맞은편에서 쫌만 위로 보심
길가에 간판이 우뚝 솟아 있음돠~자갈밭으로 되어있어 아마 눈에
확 들어오실껍니돠~
정보가 부족한 나머지 졸리프록만 믿고 갔었는데,,마침 꽉 찼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게~ 하지만,,덕분에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거죠~
주인두 너무 친절하구~졸리프록 레스또랑이랑 요기랑 다 가본결과,,,
요기가 더 아늑하구 전반적으로 별장에 온 느낌이랄까~ 맛도 그만입죠~..
글구 방두 방갈로 분위기,, 매트리스 거의 절단임돠~
중요한건 새집처럼 정말 깨끗라다는거~
전 삼일 묵었는데,,하루 200(250/1박)에 해주시더군여~
기회가 된다믄 함 가보셨음해서 일케 글 남김돠~
즐건 여행되세엽~!
이름은 치타눈(?)(CHITANUN GUEST HOUSE)!!
위치는 졸리프록서 콰이강철교 가는 방향으로 좀만 걸어올라오믄
세븐일레븐이 보이실 거에엽~세븐일레븐 맞은편에서 쫌만 위로 보심
길가에 간판이 우뚝 솟아 있음돠~자갈밭으로 되어있어 아마 눈에
확 들어오실껍니돠~
정보가 부족한 나머지 졸리프록만 믿고 갔었는데,,마침 꽉 찼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게~ 하지만,,덕분에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거죠~
주인두 너무 친절하구~졸리프록 레스또랑이랑 요기랑 다 가본결과,,,
요기가 더 아늑하구 전반적으로 별장에 온 느낌이랄까~ 맛도 그만입죠~..
글구 방두 방갈로 분위기,, 매트리스 거의 절단임돠~
중요한건 새집처럼 정말 깨끗라다는거~
전 삼일 묵었는데,,하루 200(250/1박)에 해주시더군여~
기회가 된다믄 함 가보셨음해서 일케 글 남김돠~
즐건 여행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