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몬티엔에서 찍은 사진인데,,, 룸은 아니고 바깥쪽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처음엔 몬티엔 별로였는데,,, 몇일 있으니까 조용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조식도 괜찮고,,,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욕실(구리 구리해요!)이였답니다.욕실 빼고는 그럭저럭,,, 만족했던 호텔이였어요~ *^^*
몬티엔 강츄!! 짱입니다.저는 참고로 2004년 8월에 다녀왔어요.. 옆에 유명한 하드락이 있는데, 하드락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몬티엔이 바우쳐로 1박 superior 2100 이었구요. 직원들은 조용하고, 친절하고, 방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깨끗합니다. 발코니에 앉아서 바라보는 수영장과 해변의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이죠~~파타야 에 묵으시는 분들~ 꼭 해변이 보이는 쪽의 호텔로 잡으세요~
사실~ 저는 호텔보고나서 외부관광하나 줄이고 대신 호텔에서 여유롭게 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