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깨끗한 끄라비 숙소150밧-피피섬을 가기위한 정거장
피피섬의 숙박이 넘 비싸서 저렴한 곳을 찾는 배낭객에게는 엄두도 나지 않아서 끄라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헬로우 태국을 기초로 숙소를 알아봤지만 책의 내용과 넘무도 달라서 실망과 고생만 했습니다. 고생고생 알아낸곳은 끄라비 타운에서 그랜드호텔를 마주보고 오른쪽 길로 2~3분 올라가다보면 '아시안 로드'가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1층엔 bar&food, 2층엔 숙소인데 4개의 룸으로 있으면 더불룸이
150밧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면서 양도 푸짐하고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맛있고 넘 좋았습니다.
주변 여행사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알아보았지만, 그랜드호텔의 여행사가 질도 좋았고 내용도 대만족이였습니다.
끄라비타운 여행사들의 피피섬의 스토쿨링 투어가 3가지 있는데
700밧, 800밧, 900밧 금액대의 회사가 있는데 내용의 질과 서비스가 좌우합니다.
저는 900밧 해봤자 한국돈으로 환산되면 얼마안해서 선택했는데 넘 좋았어요
끄라비에서 피피섬까지 2시간30분정도 소요되며 스노쿨링 장비 일체포함,
하루에 2번 스노쿨링하는데 파란바다속의 물고기들이 넘 이쁘고 ㅋㅋㅋ 혼자만의 착각이지만 잠시나마 인어가 된 느낌도 받았어요..
크로즈에서 간식과 물, 차, 커피, 비스켓 다 공짜,
점심은 피피섬에서 해산물 부페음식이 나오고 디저트로 차와 과일이 나왔는데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헬로우 태국을 기초로 숙소를 알아봤지만 책의 내용과 넘무도 달라서 실망과 고생만 했습니다. 고생고생 알아낸곳은 끄라비 타운에서 그랜드호텔를 마주보고 오른쪽 길로 2~3분 올라가다보면 '아시안 로드'가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1층엔 bar&food, 2층엔 숙소인데 4개의 룸으로 있으면 더불룸이
150밧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면서 양도 푸짐하고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맛있고 넘 좋았습니다.
주변 여행사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알아보았지만, 그랜드호텔의 여행사가 질도 좋았고 내용도 대만족이였습니다.
끄라비타운 여행사들의 피피섬의 스토쿨링 투어가 3가지 있는데
700밧, 800밧, 900밧 금액대의 회사가 있는데 내용의 질과 서비스가 좌우합니다.
저는 900밧 해봤자 한국돈으로 환산되면 얼마안해서 선택했는데 넘 좋았어요
끄라비에서 피피섬까지 2시간30분정도 소요되며 스노쿨링 장비 일체포함,
하루에 2번 스노쿨링하는데 파란바다속의 물고기들이 넘 이쁘고 ㅋㅋㅋ 혼자만의 착각이지만 잠시나마 인어가 된 느낌도 받았어요..
크로즈에서 간식과 물, 차, 커피, 비스켓 다 공짜,
점심은 피피섬에서 해산물 부페음식이 나오고 디저트로 차와 과일이 나왔는데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