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숙소(호텔)잡기...
오늘 귀국한 멀더입니다..
6일전 밤 9시 뱅기를 타고 1시경에 방콕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카오산에 가서 숙소를 잡으려 했습니다..
위앙따이 호텔은 풀이었고...게스트하우스 역시 풀이었습니다.
그리하야...
위앙따이의 직원이 추천해준 트랑(trang)호텔로 어쩔수 없이 갔는데요...
도착해보니..거의 3시...
대충 방잡고 들어갔더니..방은...그럭저럭....
낮은 급의 호텔이었습니다...(그래도 외국인도 많구..별하나나 둘정도..)
그러나 중요한건...그 시간에 1300밧으로 잡았는데..그게 이틀분이었답니다..
한마디로 새벽3시부터 아침까지는 하루로 안쳐준것...^^;;
그래서...하룻밤에..750밧이 잔꼴이 되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호텔방 사진도 올려드릴께요..(제가 찍어왔어요..)
카오산에서 정 머물데가 없으면 그곳을 찾으시길...
한번정도는 머물만합니당..^^;;
그럼...즐 여행..
6일전 밤 9시 뱅기를 타고 1시경에 방콕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카오산에 가서 숙소를 잡으려 했습니다..
위앙따이 호텔은 풀이었고...게스트하우스 역시 풀이었습니다.
그리하야...
위앙따이의 직원이 추천해준 트랑(trang)호텔로 어쩔수 없이 갔는데요...
도착해보니..거의 3시...
대충 방잡고 들어갔더니..방은...그럭저럭....
낮은 급의 호텔이었습니다...(그래도 외국인도 많구..별하나나 둘정도..)
그러나 중요한건...그 시간에 1300밧으로 잡았는데..그게 이틀분이었답니다..
한마디로 새벽3시부터 아침까지는 하루로 안쳐준것...^^;;
그래서...하룻밤에..750밧이 잔꼴이 되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호텔방 사진도 올려드릴께요..(제가 찍어왔어요..)
카오산에서 정 머물데가 없으면 그곳을 찾으시길...
한번정도는 머물만합니당..^^;;
그럼...즐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