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의 찬차레 게스트하우스
1월 초에 크라비에서 묵었던 찬차레 GH입니다.
파란색과 흰색이 시원하게 조화를 이루는 숙소입니다.
마치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것 같죠?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짐도 풀기 전에 카메라부터 꺼냈어요.
식당도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본관과 신관이 있는데 이 사진은 신관 더블룸입니다.
1박에 400밧, 에어콘이 달려있는데 리모콘이 안보여
리모콘을 달라고 했더니 에어콘을 사용하면700밧이더군요.
욕실의 샤워룸은 천정이 뚫려있어서 하늘을 보면서 샤워를 할 수 있고요,
세면대가 있는 바닥은 자갈이 깔려있어서 지압을 하면서 세수도 할 수 있어요.
공동 욕실을 사용하는 방은 200밧이였던 것 같네요
파란색과 흰색이 시원하게 조화를 이루는 숙소입니다.
마치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 것 같죠?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짐도 풀기 전에 카메라부터 꺼냈어요.
식당도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본관과 신관이 있는데 이 사진은 신관 더블룸입니다.
1박에 400밧, 에어콘이 달려있는데 리모콘이 안보여
리모콘을 달라고 했더니 에어콘을 사용하면700밧이더군요.
욕실의 샤워룸은 천정이 뚫려있어서 하늘을 보면서 샤워를 할 수 있고요,
세면대가 있는 바닥은 자갈이 깔려있어서 지압을 하면서 세수도 할 수 있어요.
공동 욕실을 사용하는 방은 200밧이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