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숙소...A 맨션...
끄라비에선 생각보다 방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괜찮다고 소문난 곳은 거의가 꽉차 있었고 다른곳들은 생각보다 비쌌거든요...
여기저기 둘러본 끝에 A맨션이라는 곳에 짐을 풀었습니다...
새로 지은 집인지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비누,수건,샴푸,컵 등이 방에)
더블, 선풍기, 개인욕실에 400밧.. 둘러본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쌌지
만 시설은 훨씬 낫습니다...
위치는 제가 지금 책이 없어서 자세히 말씀드릴수가 없는데...끄라비 타운의
G.H들 쭉 있는 거리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4거리 모퉁이에 무슨 호텔(그랜드
호텔인가??)이 있구 그 앞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그 사잇 길을 따라 조
금만 올라 가시면 오른편에 아이리쉬 펍이 나오구 바로 옆에 A맨션이 있습니
다...
괜찮다고 소문난 곳은 거의가 꽉차 있었고 다른곳들은 생각보다 비쌌거든요...
여기저기 둘러본 끝에 A맨션이라는 곳에 짐을 풀었습니다...
새로 지은 집인지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비누,수건,샴푸,컵 등이 방에)
더블, 선풍기, 개인욕실에 400밧.. 둘러본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쌌지
만 시설은 훨씬 낫습니다...
위치는 제가 지금 책이 없어서 자세히 말씀드릴수가 없는데...끄라비 타운의
G.H들 쭉 있는 거리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4거리 모퉁이에 무슨 호텔(그랜드
호텔인가??)이 있구 그 앞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그 사잇 길을 따라 조
금만 올라 가시면 오른편에 아이리쉬 펍이 나오구 바로 옆에 A맨션이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