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나이스 아파트먼트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와서... Rachawithi RD 를

건너 바로 앞에 보이는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나이스에 방이 없고... 다른 숙소들도 트래킹을 권하는 분위기라서 옮겨간

곳인데....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은 거의 없습니다... 론니에서 추천한

곳이구요.... 트윈룸 팬 핫샤워 룸이 220밧... 혼자 사용할 경우 190밧입니다..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면 사진 첨부하기로 하구요... 깨끗하고... 저녁 9시가

넘으면 건물 출입문을 닫구요... 숙소 손님에게만 열쇠를 줘서... 안전도

꽤 신경쓰는것 같습니다.... 왓 치앙도 가깝고.... 좋습니다...

다만... 근처 술집에서 들리는 노래소리가 약간 거슬리지만...  잠을 방해할

수준은 아닙니다.... 서양인 장기 체류자가 많아서.... 방 구하기가 좀 어려운듯

합니다..    주인은 프랑스인 남자와... 태국인 여자로 보이더군요.....

그래서인지... 프랑스어 경고문도 꽤 보이구.. ^^ 나이스에서 방 못구하시면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인 이곳도 많이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