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코타이 T.R 게스트 하우스...강추!!!
쑤코타이에서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여기가 젤 좋았습니다..
가격 싼곳두 많았는데요 그런데는 답답하거나 약간 지저분하구...
떠날땐 참 좋은 곳에서 쉬다 가는구나...담에 오게되면 꼭 여기로 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우선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룸에 선풍기, 욕실(온수 샤워 아님) 해서 150밧이
었습니다...(온수는 200밧이구요)
방이 참 깔끔하구, 게스트 하우스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흰 쑤코타이에서 1박했는데 여기서 3번정도 밥을 먹었으니까요^^;;
저녁엔 1층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술한잔 하기에도 분위기 좋구요...
무엇보다 주인 아저씨와 종업원들이 넘 친절해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체크 아웃하고 버스시간 남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저씨께서 샤워하고 싶으면
샤워하라고 하시더군요...어찌나 감사하던지*^^*(그날 역사 공원 구경하고 난
담이라서 정말 샤워 한번 하고 싶었거든요)
또 버스시간 되니까 고맙게도 버스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시더라구요^^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환한 미소가 절 넘넘 행복하게 해줬답니다...*^^*
가격 싼곳두 많았는데요 그런데는 답답하거나 약간 지저분하구...
떠날땐 참 좋은 곳에서 쉬다 가는구나...담에 오게되면 꼭 여기로 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우선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룸에 선풍기, 욕실(온수 샤워 아님) 해서 150밧이
었습니다...(온수는 200밧이구요)
방이 참 깔끔하구, 게스트 하우스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흰 쑤코타이에서 1박했는데 여기서 3번정도 밥을 먹었으니까요^^;;
저녁엔 1층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술한잔 하기에도 분위기 좋구요...
무엇보다 주인 아저씨와 종업원들이 넘 친절해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체크 아웃하고 버스시간 남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저씨께서 샤워하고 싶으면
샤워하라고 하시더군요...어찌나 감사하던지*^^*(그날 역사 공원 구경하고 난
담이라서 정말 샤워 한번 하고 싶었거든요)
또 버스시간 되니까 고맙게도 버스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시더라구요^^
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환한 미소가 절 넘넘 행복하게 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