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크리스티 게스트 하우스... 강추!!!
저는 아유타야에서 1박하고 치앙마이로 갔습니다...
기차 침대칸 자리가 없어서 그냥 좌석으로 밤 11시 꺼 타구 갔는데 추워서 죽
는 줄 알았습니다ㅜ__ㅜ
창문이 위로 닫는 건데 다 닫히지 않더군요...옷 몇개를 껴 입어두 새벽의 추
위는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게다가 아침절엔 앞에 앞자리의 왠 녀석이 창문
을 활짝 열구 밖에 목 내밀고 쳐다보면서 무쟈게 좋아하더군요ㅡㅡ+
지는 강도모자(목까지 감싸면서 눈만 뚫린...그땐 나도 쓰고 싶었던...) 쓰고 있
으면서...뒤에서 때려주고 싶었지만ㅜㅜ
어쨌든 중간에 기차 고장나서 버스로 잠깐 이동하고 다시 기차 타고...어찌어
찌해서 오후 3, 4시쯤인가 도착했습니다ㅡㅡ;;
첨엔 나이스 아파트먼트로 갔는데 방이 없었구, 담으로 크리스티로 갔죠...
마당 같은건 없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따뜻한물 펑펑 나오구 날마다 청소두 해
주고 240밧인데 참 괜찮았어요^^ 게다가 거기 종업원 "미"라는 분이 참 친절해
서 더 좋았구요...
하나의 좋은 정보를 더 드린다면 거기 첨 들어가서 트레킹 가격 물어보면 1400
밧이라고 합니다..이때 뜸 쫌 들이면서 다른데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비싸다
고 하면 나중에 2박3일 1000밧에 해 주겠다고 합니다...거기 말로는 학생이니
까 싸게 해준다고 하는데요...어쨌든 첨 가격 부를때 오케이 하지 말구 쫌 버티
면 싸게 할수 있습니다...제가 알기론 2박3일 트레킹은 여기가 젤 싼거 같아요.
1박2일은 900밧이구요...
1박2일과 2박3일 코스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계곡 옆에서 하룻밤 더 잔
다는것 하지만 밤에 분위기 짱 좋습니다...이 가격에 한다면 2박3일이 좋을듯..
크리스티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강추입니다^^
기차 침대칸 자리가 없어서 그냥 좌석으로 밤 11시 꺼 타구 갔는데 추워서 죽
는 줄 알았습니다ㅜ__ㅜ
창문이 위로 닫는 건데 다 닫히지 않더군요...옷 몇개를 껴 입어두 새벽의 추
위는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게다가 아침절엔 앞에 앞자리의 왠 녀석이 창문
을 활짝 열구 밖에 목 내밀고 쳐다보면서 무쟈게 좋아하더군요ㅡㅡ+
지는 강도모자(목까지 감싸면서 눈만 뚫린...그땐 나도 쓰고 싶었던...) 쓰고 있
으면서...뒤에서 때려주고 싶었지만ㅜㅜ
어쨌든 중간에 기차 고장나서 버스로 잠깐 이동하고 다시 기차 타고...어찌어
찌해서 오후 3, 4시쯤인가 도착했습니다ㅡㅡ;;
첨엔 나이스 아파트먼트로 갔는데 방이 없었구, 담으로 크리스티로 갔죠...
마당 같은건 없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따뜻한물 펑펑 나오구 날마다 청소두 해
주고 240밧인데 참 괜찮았어요^^ 게다가 거기 종업원 "미"라는 분이 참 친절해
서 더 좋았구요...
하나의 좋은 정보를 더 드린다면 거기 첨 들어가서 트레킹 가격 물어보면 1400
밧이라고 합니다..이때 뜸 쫌 들이면서 다른데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비싸다
고 하면 나중에 2박3일 1000밧에 해 주겠다고 합니다...거기 말로는 학생이니
까 싸게 해준다고 하는데요...어쨌든 첨 가격 부를때 오케이 하지 말구 쫌 버티
면 싸게 할수 있습니다...제가 알기론 2박3일 트레킹은 여기가 젤 싼거 같아요.
1박2일은 900밧이구요...
1박2일과 2박3일 코스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계곡 옆에서 하룻밤 더 잔
다는것 하지만 밤에 분위기 짱 좋습니다...이 가격에 한다면 2박3일이 좋을듯..
크리스티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