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현지숙소 폰하우스pornhouse 가격 180 바트
가격은 싸고 Big c extra 근처에서 내려서 택시타기도편하지만 창문있는 방달라고했더니 창문은 없고 스태이크 그릴비슷한 철로만 창문이랍시고 내뒀습니다 모기가 하이패스로들어오구여 침대도 자다가 부셔져서 대략남감했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안들키려고 조심히 멬트리스들어서 안에 무너진 목재 다시짜맞춰서 원상복구 시키긴했는데 무서워서 타일제바닦에 이불깔고잤습니다..선풍기도 천장에달린 커다란팬이긴한데 천장무너지는소리나서조심히틀었구요.. 모기도 숭숭불어와서 헌혈하는줄알았어요 한국가면 보건소들려볼생각입니다..................... 군대근성으로 버텨볼려했는데 결국 6일예약해서 4일까지 간신히 버티고 가네요...방상태도 매우 불청결했고 110볼트에 변기물은 물떠넣어서 내려야했고 뜨신물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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