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끄라비에서 지금 Smile in Krabi 게스트하우스에서 지인과함께 지냈는데

도미토리같은경우 800바트 하는것같아요.전 ...(한국돈으로 예약해서)

한국분이랑 태국매니저분이 같이 운영하시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ㅋㅋㅋ 빌라뒤편에 조그만한 풀장도 있고 ㅋㅋㅋㅋㅋ

아오낭에서 썽테우(트럭버스)로 5분이면 가구요.

이것도 놋파랏해변으로 돌아가서 ...ㅋㅋㅋ 그래요.

근데 아오낭해변은 밤에 해변을 볼수없더라구요.

놋파랏해변은 밤에 라이트를켜줘서 ㅋㅋㅋ가끔산책도하고 괜찮았어요.

일단 ㅋㅋㅋ 현지매니저분이 한국어도 가능해서...  ㅋㅋㅋㅋ

투어도 여기서 몇가지하시더라구요.

집 바로앞까지 ㅋㅋ픽업와서 정말 편안하게 투어즐기고 밥배달도 하는음식점이있어서 ㅋㅋㅋ

매니저분이 전화하시면 ㅋㅋㅋ20분안으로 배달와서 정말 그점이...

ㅠㅠ 가끔 피곤한날에 날씨도덥고 ..... 힘들어서 한국배달음식 생각낫는데 ㅋㅋㅋ ㅋㅋㅋ

아그리고 아침은 간단하게 식빵이랑 쥬스를 주시는데 그냥 먹을만했어요 .

아! 그리고  숙소는 정말 조용해서 좋았어요. 주변이 빌라라서...시끄러운것도없고

진짜 추천해요. 편안하게 여행하실분은하테 강추

http://blog.naver.com/smileinthai

(사진은 홈페이지꺼 ㅋㅋ도용했어요ㅠㅠ 투어가 재미있어서 투어사진밖에없네요 ㅠㅠㅠ사진을깜빡햇네 ㅠㅠㅠㅠ)

주소도 올려드릴게요.

일단 한국분이있어서 ㅠㅠㅠ 맘이 편안햇다능.... ㅠㅠㅠ

기회되면 나중에 또 올꺼예요 ㅋㅋㅋ

그럼 내일은 방콕으로 ㄱㄱㄱㄱㄱㄱㄱ 즐거운 안전한 여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