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 타이거 컴플렉스 호텔 정말 비추천합니다. 사기꾼들이네요..
아고X 통해서 예약한 정실론 옆에 반잔시장 앞에 있는 타이거 컴플렉스라는 호텔에 8/18에 머물렀습니다. 태국여행 10일정도 하다가 한국행 비행기가 새벽이라서 짐만 놔두려고 끊어놓고 돌아다녔어요. 위치도 괜찮고 가격이 저렴해서 여기 있다가 저녁 11시에 데스크에가서 택시 서비스 이용하려고 공항가는 택시요청하고 900바트 여직원한테 다 지불했어요. 영수증이 없어서 찝찝했지만 호텔에서 부르는데 이런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택시가 와서 푸켓공항까지 데려다줘서 팁을 100바트 줬더니 성질을 내는겁니다..택시비달라고..-_- 그래서 이건 팁이라고..호텔에 돈다 지불했다고하니까 자기는 못받았다고해서..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호텔에 연락을 제가 직접했습니다..서로 통화하더니 계좌번호부르고 그러더니..다시 팁을 200바트 달라고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행 즐겁게 잘 하다가..마지막날 기분 정말 짜증나고 정떨어졌네요.. 중간에서 돈 챙기는 호텔이나.. 팁을 더 요구하는 택시기사나...
태국은 관광국가인거에 비해 사람들 수준이 아주 떨어지네요.. 여러분들은 이런일 겪지마시구.. 영수증같은거 꼭 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딴소리하면 참 난감합니다..ㅜㅜ 푸켓에 빠통비치에 있는 정실론옆..반잔시장앞에있는 타이거 컴플레스라는 호텔 절대 비추천합니다.. 155/16-9 Phang Maung Sai Kor Road., Patong Ka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