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하눅빌,꼬꽁의 숙소....
여행을 하다보면....
전혀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좋은 느낌을 받는곳이있다.
이번여행에서도. 그런곳 한곳을 발견했는데.
바로 시하눅빌과 꼬꽁이다.
꼬꽁은 프놈펜->시하눅빌->꼬꽁->국경핫렉->뜨랏->방콕으로 오는
길목의 한곳이지만. 어떤분은 프놈펜에서 하루만에 방콕왔다고
자랑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해볼때. 시하눅빌과 꼬꽁은 정말 좋은곳이었다.
사하눅빌서 배가들오면 오토바이 삐끼들이 엄청 몰리지만...
그시간이 지나면 꼬꽁은 아주 조용한 어촌마을로 변한다....
지나가는 아이들은 연실 헬로우 외치면서 말을 건네온다.
이곳에는 50여개가 넘는 섬이 있어 매우 경치가 아름답다.
이곳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멋진 해안선이 있으며
바다를 볼 수 없는 내륙지방의 사람에게는 꿈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의 상업적이지 않은 낚시,스노클링,보트타기, 열대림과의
만남등 자연의 때가 묻지 않은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조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마 전세계에서도 이처럼 자연의 냄새가 짙게 남아있는 곳을
찾기는 쉬울 것 같지가 않다.
그리고 시하눅빌의 오쯔띠알해변은 세계적인 해변이기도하다.
태국을 20여번 이상 방문햇지만 오쯔띠알같이 자연스러운 해변은
보지 못했다....
과거 푸켓과 함께 미군의 휴양지였을 정도로 아름답지만 개발이 되지
못해 태국의 푸켓에 비하면 초라 하지만...
쾌적한 해변의 위락시설이 있어 주말에는 프놈펜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붐비며 호텔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먼지처럼 고운 규사 모래로 덮인 해변은 아시아 최고의 해변인듯.
아직은 오염이나 과잉 개발이 없어서 좋다.
여하튼 이런것을 다아 놓치고 바로 방콕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
권하건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분은 시하눅빌 1~2박 꼬꽁1박을 하면서
태국 국경을 넘어오실것릉 적극 권한다.
1. 시하눅빌 오쯔띠알 해변 : 시사이드 호텔 25$(더블/트원)
해변가래서 아주 좋다..
아침포함가격임.
버스에서 내려: 모또 2000리엘에 흥정 할것
꼬꽁가는 보트 타는데 까지 모또 한대당 1$임.
2. 꼬꽁 : 포민꼬꽁호텔 15$(더불/트원) 아침없음
위치 : 시하눅빌에서 출발한 보트에내려서
바로 왼쪽에 보면.. 포민꼬꽁호텔이다.
삐끼들이 짐을 잡으므로,.,, 꼬꽁에 머문다고할것.
안그럼 국경가는 성테우 밀려서 탄다... ㅎㅎㅎ
포민꼬꽁호텔을 가르키면 거기 머문다고 할것...
경치: 국경다리옆으로 바닷가와 다리가 어울러져 일품이다.
꼬꽁은 시내산책과 시장엘 들러보자....
정말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다..
아침에 국경으로 향하면 번잡함도없다. 조용하다
헬로우 하고 애들이 무지 많이 말 붙혀온다..
정말 착한 사람들이 사는 냄새를 흠뻑 느낄수있다.
꼬꽁 ->국경 모또 1대 :1$이다.(호텔에 부탁해도된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좋은 느낌을 받는곳이있다.
이번여행에서도. 그런곳 한곳을 발견했는데.
바로 시하눅빌과 꼬꽁이다.
꼬꽁은 프놈펜->시하눅빌->꼬꽁->국경핫렉->뜨랏->방콕으로 오는
길목의 한곳이지만. 어떤분은 프놈펜에서 하루만에 방콕왔다고
자랑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해볼때. 시하눅빌과 꼬꽁은 정말 좋은곳이었다.
사하눅빌서 배가들오면 오토바이 삐끼들이 엄청 몰리지만...
그시간이 지나면 꼬꽁은 아주 조용한 어촌마을로 변한다....
지나가는 아이들은 연실 헬로우 외치면서 말을 건네온다.
이곳에는 50여개가 넘는 섬이 있어 매우 경치가 아름답다.
이곳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멋진 해안선이 있으며
바다를 볼 수 없는 내륙지방의 사람에게는 꿈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의 상업적이지 않은 낚시,스노클링,보트타기, 열대림과의
만남등 자연의 때가 묻지 않은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조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마 전세계에서도 이처럼 자연의 냄새가 짙게 남아있는 곳을
찾기는 쉬울 것 같지가 않다.
그리고 시하눅빌의 오쯔띠알해변은 세계적인 해변이기도하다.
태국을 20여번 이상 방문햇지만 오쯔띠알같이 자연스러운 해변은
보지 못했다....
과거 푸켓과 함께 미군의 휴양지였을 정도로 아름답지만 개발이 되지
못해 태국의 푸켓에 비하면 초라 하지만...
쾌적한 해변의 위락시설이 있어 주말에는 프놈펜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붐비며 호텔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먼지처럼 고운 규사 모래로 덮인 해변은 아시아 최고의 해변인듯.
아직은 오염이나 과잉 개발이 없어서 좋다.
여하튼 이런것을 다아 놓치고 바로 방콕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
권하건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분은 시하눅빌 1~2박 꼬꽁1박을 하면서
태국 국경을 넘어오실것릉 적극 권한다.
1. 시하눅빌 오쯔띠알 해변 : 시사이드 호텔 25$(더블/트원)
해변가래서 아주 좋다..
아침포함가격임.
버스에서 내려: 모또 2000리엘에 흥정 할것
꼬꽁가는 보트 타는데 까지 모또 한대당 1$임.
2. 꼬꽁 : 포민꼬꽁호텔 15$(더불/트원) 아침없음
위치 : 시하눅빌에서 출발한 보트에내려서
바로 왼쪽에 보면.. 포민꼬꽁호텔이다.
삐끼들이 짐을 잡으므로,.,, 꼬꽁에 머문다고할것.
안그럼 국경가는 성테우 밀려서 탄다... ㅎㅎㅎ
포민꼬꽁호텔을 가르키면 거기 머문다고 할것...
경치: 국경다리옆으로 바닷가와 다리가 어울러져 일품이다.
꼬꽁은 시내산책과 시장엘 들러보자....
정말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다..
아침에 국경으로 향하면 번잡함도없다. 조용하다
헬로우 하고 애들이 무지 많이 말 붙혀온다..
정말 착한 사람들이 사는 냄새를 흠뻑 느낄수있다.
꼬꽁 ->국경 모또 1대 :1$이다.(호텔에 부탁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