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마 호텔 좋아요
"타이호텔"이란 인터넷 호텔예약서비스를 통해 호텔을 에약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게 남아있었지만 무사히 예약을 마치고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저흰 아노마 말고 노보텔을 갈려고 했는데 아노마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시간이 지날수록 했습니다..
2200밧트로 트윈방을 썼는데 방도 상당히 깔끔하고 호텔 종업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하더군요. 수영장이랑 사우나에도 갔었는데 시설도 그럭저럭 괜찮구 헬스장도 좋구요..
뭣보다도 좋았던건 지리적 위치였어요. 첨엔 월드트레이드센터(월텟)바로 앞이라 분잡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럴 걱정은 하나도 없었고 택시 아저씨에게 "월텟"가자고 하면 다 알아들으니까 그것도 편하고 씨암스퀘어에서 월텟까지이르는 거리가 걸을수 있는 거리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헬로태국에 소개되었는 랏담리 스파도 바로 옆에 있구요. (가격은 헬로태국의 2배가 되었더군요)
그리고 호텔바로옆이 "빅C"라는 마트가 있어서 정말 편했거든요
저희가 푸켓에서는 아마리코랄비치리조트에 묵었거든요. 무려 하루에 4200바트.. 그치만 저희가 비교하기에 호텔 시설이나 직원의 친절도 등을 생각할때 아노마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방콕시내에 호텔잡으실분들 아노마호텔에 가보세요.. 생각도 못할만큼 동선이 짧아 진답니다.
원래 저흰 아노마 말고 노보텔을 갈려고 했는데 아노마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시간이 지날수록 했습니다..
2200밧트로 트윈방을 썼는데 방도 상당히 깔끔하고 호텔 종업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하더군요. 수영장이랑 사우나에도 갔었는데 시설도 그럭저럭 괜찮구 헬스장도 좋구요..
뭣보다도 좋았던건 지리적 위치였어요. 첨엔 월드트레이드센터(월텟)바로 앞이라 분잡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럴 걱정은 하나도 없었고 택시 아저씨에게 "월텟"가자고 하면 다 알아들으니까 그것도 편하고 씨암스퀘어에서 월텟까지이르는 거리가 걸을수 있는 거리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헬로태국에 소개되었는 랏담리 스파도 바로 옆에 있구요. (가격은 헬로태국의 2배가 되었더군요)
그리고 호텔바로옆이 "빅C"라는 마트가 있어서 정말 편했거든요
저희가 푸켓에서는 아마리코랄비치리조트에 묵었거든요. 무려 하루에 4200바트.. 그치만 저희가 비교하기에 호텔 시설이나 직원의 친절도 등을 생각할때 아노마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방콕시내에 호텔잡으실분들 아노마호텔에 가보세요.. 생각도 못할만큼 동선이 짧아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