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었던 이스틴, 파타야 몬티엔 ,에이원 로얄 크루즈, 샹그릴라 호텔 후기입니다(사진 있어요)
2월 2일~11일 태국을 여행하면서 제가 묵었던 숙소사진들 올립니다.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친구가 도와줬어여 ㅡ.ㅡ' 컴맹의 비애^^;
이스틴. 욕실 사진 등은 다른 분들이 찍어서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저는 저녁에 방에서 한컷만 찍었어요.
바우쳐1000밧에 예약했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아침부페 잘 나옵니다.
모든 아침부페는 다 잘나왔지만^^
처음에 묵었던 호텔인데 참 인상이 좋더군요.
빠뚜남 바이욕 스카이에서 도보 거리에 있답니다.
택시기사들은 이스틴이라고 하면 잘 모르더군요.
하지만 주위 잘 알려진 호텔 이름을 대면 되겠지요.
저희는 바이욕 스카이쪽으로 가달라고 해서 호텔로 이동했답니다.
파타야 몬티엔
바우쳐 2200밧에 예약했구요,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태사랑에서 하도 칭찬이 자자해서 궁금했는데,
사진이 별로 안올라와 있어서 제가 마니 찍어 왔습니다^^
다음에 태국을 간다면 다시 꼭 가고 싶은 호텔♡
모든 면에서 최고였지요.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
정원이에요
비품이 많아요~샴푸,린스,세제,실과바늘,손톱윤나게하는거,샤워캡,면도기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참. 드라이기 있어요.
커피포트와 얼음넣는 주전자가 있었어요. 티백도 제공..물은 어느 호텔이든 2병씩 제공하더군요. 항상 물을 담아 다녔지요.
영화의 한 장면 같지요?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감격하시더라구요.^^
safety box. 하루이용료가 50밧이라더니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돈안받던데요.
방 사진입니다.
복도에서 바라본 호텔 정문 쪽 정원입니다.
에이원 더 로얄 크루즈 호텔입니다.
몬티엔, 로얄크루즈 둘다 파타야에서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빅씨나 알카자쇼장에 걸어다닐 수 있었거든요.
로얄크루즈 호텔은 바우쳐 1150밧이구요.
직원들이 아주아주 감동적으로 친절했습니다.
캐리어만 끌고 가 주는것이 아니라 제가 메고 있던 배낭까지 빼앗아서(?)
메고 방에 가져다 주고, 항상 로비에 엘리베이터를 대기시키는 직원들^^
조식도 좋았구요. 요리사가 직접 수끼만들어줍니다. 우리가 mk수끼가서
만들어먹은것보다 훨맛있게^^;
방이 아주 깔끔해요.
모든 것을 배에 탄 것처럼 꾸며놨어요. 재미있었답니다.
욕실이구요. 비품은 이스틴과 비슷, 비누,샴푸,샤워캡 정도^^
바이욕 스카이(1500밧)에서도 이틀 묵었는데 지쳐서 한번도 안찍었어요
바이욕스카이는 불친절하대서 좀 망설였는데 직원들 엄청엄청 친절했구요.
방이랑 욕실이 다른 호텔방의 두배구요.
안전금고 있구요. 사용료는 무료입니다. 드라이기 있구요.
여기는 조식이 엄청엄청 좋아서 너무 만족했답니다.
수끼,팬케잌,초밥같은것도 만들어줘요.
다른데는 조식이 6시부터 10시까진데 여기는 조식이 5시반부터.
여기잡은 이유는 조식빨리 먹고 7시까지 카오산의 투어를 가기 위해서지요.
빠른 조식시간 덕분에 잘먹고 투어도 무사히 잘갔다왔어요.
마지막으로 샹그릴라
세계10대 호텔 중 하나래서 비싼 돈 무릅쓰고
(사실 우리나라 특급호텔보다 싸니까..우리나라 롯데호텔 같은데는
하루자는데 20만원 넘어가지요.밥도 안주면서) 하루 자보자고 갔습니다.
엄마처음에는 비싼데 왜했냐고 머라하시더니
나중에는 ^^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잘 쉬었습니다.
호호
바우쳐 가격 115달러구요. 조식포함입니다.
저희는 거실이 딸린 방을 주더라구요.
위치는 bts 싸판 탁신 역입니다. 강변이지요. 이호텔 바로 앞에서 수상버스
(8밧)타고 왕궁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딴건 다 좋았는데 벨서비스 안해줘서 항의한번 했지요..우리짐도 안들어주고..
방까지 안내도 안해주고..그쪽 실수였지요.
나중에 사과메일이 왔더군요.
회사분들이 많이 오시나봐요.
과일은 free
비품 엄청 많죠? 여기는 모든게 3개씩 있더라구요.
바디젤,바디로션까지 있답니다.
밖에는 목욕가운과 다리미, 다리미판,드라이기,안전금고가 있어요.
파타야 몬티엔과 마찬가지로 전기포트 있어서 커피와 녹차 마시기 좋았어요.
태국커피는 도대체가 농축액을 넣은건지 못마시겠더라구요.
가져간 티백 갖구 먹었어요.
수영장이에요. 아무도 없어서 쪽팔려서 못들어갔는데...
지금생각하면 아쉬워죽겠어라..^^;
태사랑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갔기에 컴맹이지만 정성들여서
사진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꼬리말에
물어보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친구가 도와줬어여 ㅡ.ㅡ' 컴맹의 비애^^;
이스틴. 욕실 사진 등은 다른 분들이 찍어서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저는 저녁에 방에서 한컷만 찍었어요.
바우쳐1000밧에 예약했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아침부페 잘 나옵니다.
모든 아침부페는 다 잘나왔지만^^
처음에 묵었던 호텔인데 참 인상이 좋더군요.
빠뚜남 바이욕 스카이에서 도보 거리에 있답니다.
택시기사들은 이스틴이라고 하면 잘 모르더군요.
하지만 주위 잘 알려진 호텔 이름을 대면 되겠지요.
저희는 바이욕 스카이쪽으로 가달라고 해서 호텔로 이동했답니다.
파타야 몬티엔
바우쳐 2200밧에 예약했구요,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태사랑에서 하도 칭찬이 자자해서 궁금했는데,
사진이 별로 안올라와 있어서 제가 마니 찍어 왔습니다^^
다음에 태국을 간다면 다시 꼭 가고 싶은 호텔♡
모든 면에서 최고였지요.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
정원이에요
비품이 많아요~샴푸,린스,세제,실과바늘,손톱윤나게하는거,샤워캡,면도기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참. 드라이기 있어요.
커피포트와 얼음넣는 주전자가 있었어요. 티백도 제공..물은 어느 호텔이든 2병씩 제공하더군요. 항상 물을 담아 다녔지요.
영화의 한 장면 같지요?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감격하시더라구요.^^
safety box. 하루이용료가 50밧이라더니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돈안받던데요.
방 사진입니다.
복도에서 바라본 호텔 정문 쪽 정원입니다.
에이원 더 로얄 크루즈 호텔입니다.
몬티엔, 로얄크루즈 둘다 파타야에서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빅씨나 알카자쇼장에 걸어다닐 수 있었거든요.
로얄크루즈 호텔은 바우쳐 1150밧이구요.
직원들이 아주아주 감동적으로 친절했습니다.
캐리어만 끌고 가 주는것이 아니라 제가 메고 있던 배낭까지 빼앗아서(?)
메고 방에 가져다 주고, 항상 로비에 엘리베이터를 대기시키는 직원들^^
조식도 좋았구요. 요리사가 직접 수끼만들어줍니다. 우리가 mk수끼가서
만들어먹은것보다 훨맛있게^^;
방이 아주 깔끔해요.
모든 것을 배에 탄 것처럼 꾸며놨어요. 재미있었답니다.
욕실이구요. 비품은 이스틴과 비슷, 비누,샴푸,샤워캡 정도^^
바이욕 스카이(1500밧)에서도 이틀 묵었는데 지쳐서 한번도 안찍었어요
바이욕스카이는 불친절하대서 좀 망설였는데 직원들 엄청엄청 친절했구요.
방이랑 욕실이 다른 호텔방의 두배구요.
안전금고 있구요. 사용료는 무료입니다. 드라이기 있구요.
여기는 조식이 엄청엄청 좋아서 너무 만족했답니다.
수끼,팬케잌,초밥같은것도 만들어줘요.
다른데는 조식이 6시부터 10시까진데 여기는 조식이 5시반부터.
여기잡은 이유는 조식빨리 먹고 7시까지 카오산의 투어를 가기 위해서지요.
빠른 조식시간 덕분에 잘먹고 투어도 무사히 잘갔다왔어요.
마지막으로 샹그릴라
세계10대 호텔 중 하나래서 비싼 돈 무릅쓰고
(사실 우리나라 특급호텔보다 싸니까..우리나라 롯데호텔 같은데는
하루자는데 20만원 넘어가지요.밥도 안주면서) 하루 자보자고 갔습니다.
엄마처음에는 비싼데 왜했냐고 머라하시더니
나중에는 ^^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잘 쉬었습니다.
호호
바우쳐 가격 115달러구요. 조식포함입니다.
저희는 거실이 딸린 방을 주더라구요.
위치는 bts 싸판 탁신 역입니다. 강변이지요. 이호텔 바로 앞에서 수상버스
(8밧)타고 왕궁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딴건 다 좋았는데 벨서비스 안해줘서 항의한번 했지요..우리짐도 안들어주고..
방까지 안내도 안해주고..그쪽 실수였지요.
나중에 사과메일이 왔더군요.
회사분들이 많이 오시나봐요.
과일은 free
비품 엄청 많죠? 여기는 모든게 3개씩 있더라구요.
바디젤,바디로션까지 있답니다.
밖에는 목욕가운과 다리미, 다리미판,드라이기,안전금고가 있어요.
파타야 몬티엔과 마찬가지로 전기포트 있어서 커피와 녹차 마시기 좋았어요.
태국커피는 도대체가 농축액을 넣은건지 못마시겠더라구요.
가져간 티백 갖구 먹었어요.
수영장이에요. 아무도 없어서 쪽팔려서 못들어갔는데...
지금생각하면 아쉬워죽겠어라..^^;
태사랑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갔기에 컴맹이지만 정성들여서
사진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꼬리말에
물어보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