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빠삿 64호..람부뜨리 빌리지...
쑥빠삿 64호실에는 묵지 마시길..
귀신이나 뭐 이런건 아니구여..^^;
바퀴벌레가 꽤 많더군여.
하루정도 같이 묵었던 일행분 짐가방안에서도 발견되었다는...쿨럭~
그전에 묵었던 다른방들은 괜찮았는데 이번에 묵었던 64호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하긴..방이 없어서 다음날 옮기려고 했어도 못옮겼구염..
요즘 쑥빠삿에 정말 방비는 날이 없는듯..-ㅁ-;
새로 생긴 람부뜨리 빌리지에 가서 첫날 묵어봤는데 제 느낌상으론 그냥 그랬습니다.
트윈에 480밧인가? 줬는데 깨끗하기는 새로 생겼으니 깨끗하지만
티비도 없고..뭔가 썰렁한..
새로 생겨서인지 페인트냄새도 좀 났구여..
조만간 티비를 들여놓는다고 하던데 가격 올리는거 아닌지..-ㅁ-;
지금도 공사중이니 끝나면 방이 꽤 많을것 같군여.
왓차나송크람 뒷편에 있는 차트게스트하우스엔 이번에 새로 티비를 들여놨다고 합니다.
파아팃로드에는 포송이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새로 생겼는데 사실 들어가보지는 못했꾸여..지나가는 봤습니다만..
입구는 깔끔한것이 괜찮을듯..
차트게스트하우스 옆에 새로 짓고 있는 망고 게스트하우스는 1층 식당?겸사 술집?은 오픈했으나 제가 있었을때는 방은 아직 오픈하지 않았었구여.
지금쯤은 오픈했겠네여.
이곳도 역시 공사중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꽤 큰곳이라 방은 여유가 있을듯합니다.
카오산 메인로드쪽에서 숙소 찾기 힘드신분들은 왓차나송크람뒤쪽이나 포송쪽으로 가보시는것이 숙소찾기 빠를듯합니다.
홍익인간이 있는 곳 막다른곳에도 새로 게스트하우스를 짓고 있던데..
꽤 크고 많은 숙소들이 새로 지어지고 있어서 가격경쟁을 기대해봅니다. ^^
차트도 그래서 티비를 새로 들여놓은것같다고 들었습니다.
카오산로드의 도로 뒤집어엎은것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듯 보이더군여.
그 위에 뭔가를 새로 덮지않는 이상 제 생각엔 이번주말이면 끝날듯 보입니다.
가격정보나 방에 대한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실내에선 찍은 사진은 몽땅~ 날아갔거든여..-ㅁ-;
귀신이나 뭐 이런건 아니구여..^^;
바퀴벌레가 꽤 많더군여.
하루정도 같이 묵었던 일행분 짐가방안에서도 발견되었다는...쿨럭~
그전에 묵었던 다른방들은 괜찮았는데 이번에 묵었던 64호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하긴..방이 없어서 다음날 옮기려고 했어도 못옮겼구염..
요즘 쑥빠삿에 정말 방비는 날이 없는듯..-ㅁ-;
새로 생긴 람부뜨리 빌리지에 가서 첫날 묵어봤는데 제 느낌상으론 그냥 그랬습니다.
트윈에 480밧인가? 줬는데 깨끗하기는 새로 생겼으니 깨끗하지만
티비도 없고..뭔가 썰렁한..
새로 생겨서인지 페인트냄새도 좀 났구여..
조만간 티비를 들여놓는다고 하던데 가격 올리는거 아닌지..-ㅁ-;
지금도 공사중이니 끝나면 방이 꽤 많을것 같군여.
왓차나송크람 뒷편에 있는 차트게스트하우스엔 이번에 새로 티비를 들여놨다고 합니다.
파아팃로드에는 포송이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새로 생겼는데 사실 들어가보지는 못했꾸여..지나가는 봤습니다만..
입구는 깔끔한것이 괜찮을듯..
차트게스트하우스 옆에 새로 짓고 있는 망고 게스트하우스는 1층 식당?겸사 술집?은 오픈했으나 제가 있었을때는 방은 아직 오픈하지 않았었구여.
지금쯤은 오픈했겠네여.
이곳도 역시 공사중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꽤 큰곳이라 방은 여유가 있을듯합니다.
카오산 메인로드쪽에서 숙소 찾기 힘드신분들은 왓차나송크람뒤쪽이나 포송쪽으로 가보시는것이 숙소찾기 빠를듯합니다.
홍익인간이 있는 곳 막다른곳에도 새로 게스트하우스를 짓고 있던데..
꽤 크고 많은 숙소들이 새로 지어지고 있어서 가격경쟁을 기대해봅니다. ^^
차트도 그래서 티비를 새로 들여놓은것같다고 들었습니다.
카오산로드의 도로 뒤집어엎은것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듯 보이더군여.
그 위에 뭔가를 새로 덮지않는 이상 제 생각엔 이번주말이면 끝날듯 보입니다.
가격정보나 방에 대한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실내에선 찍은 사진은 몽땅~ 날아갔거든여..-ㅁ-;